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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0년의 마지막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UFC를 포함 각종 스포츠 경기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등 변수가 많았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 파이터들의 투지는 빛났다.

올해 UFC 이벤트에 출전했던 한국 파이터 중 유일한 홍일점 ‘불주먹’ 김지연은 커넥티비티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해외에서 치러진 경기로 심적 부담감과 경기 준비의 애로사항이 있었음에도 열심히 싸워준 한국 파이터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김지연은 올해 UFC 한국 파이터 중 첫 주자로 출전해 지난 8월 ‘UFC Fight Night 175’에서 알렉사 그라소를 상대했다. 김지연은 3라운드까지 가는 혈투를 펼쳤지만 아쉽게도 심판진은 상대 그라소의 손을 들었다. 지난 경기에 대해 김지연은 “제대로 준비가 안 되었던 것 같다”고 되짚었다.

당시 김지연은 경기 중 안와골절 부상을 입은 채로 전 라운드를 소화했다. 2라운드 그라소의 펀치에 얼굴을 강타당한 김지연은 이후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고, 상대에게 경기 주도권을 빼앗겼다. 이에 대해 김지연은 “나름대로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합 중 예상치 못한 변수(부상)는 대비하지 못했다”며,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주지 못해 너무 아쉬웠던 경기”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리고 이내 “다음 시합은 좋은 캠프에서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서고 싶다”며 UFC 4승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시 불태웠다.

최근 김지연은 다음 경기를 위한 담금질을 다시 시작했다. 김지연은 “(수술 후) 초반에는 복시가 심해 운동을 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간단한 운동을 조금씩 하고 있다”며 밝혔다. 또한, 롤 모델 론다 로우지가 좋은 경기력으로 인정을 받았던 것처럼 “(좋은 경기력을 위해) 운동과 좋은 컨디션(유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해왔다.

UFC 선수로서 본인을 어떻게 평가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김지연은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답했다. 또한, 2021년 맞붙고 싶은 선수가 있는지에 대해 묻자 “상대를 가리지 않고 내년에는 더 많이 싸우고 싶다”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2013년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한 김지연은 한국, 일본 등 국내외 격투기 단체를 거쳐 2017년 UFC에 입성했다. 김지연은 현재 UFC 유일한 한국인 여성 파이터로 MMA 통산 9승 2무 3패, UFC에서는 3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2021년 한층 더 화끈해질 ‘불주먹’ 김지연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코리안 파이터가 출전하는 모든 UFC 경기는 2021년에도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음은 커넥티비티와의 서면 인터뷰 전문.

Q. 지난 8월 경기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김지연(이하 김) : 지난 경기 후 안와골절 부상 때문에 수술을 했다. 부상 상태를 확인하던 중 원래 금이 가 있는 상황에 경기로 인해 더 부서졌다는 결과를 들었다. 귀국 후 바로 수술을 하고 싶었지만, 코로나 자가 격리 등으로 인해 수술이 늦어졌다. 늦어진 만큼 회복 시간이 길어졌다. (수술 후) 초반에는 복시가 심해 운동을 못 하다가 지금은 간단한 운동을 조금씩 하고 있다.

Q. 현재 국내 코로나 사태가 다시 심해지고 있는데 훈련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김 : 굉장히 아쉽다. 지난 시합 전부터 해외 훈련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해외 훈련 진행이 어렵다. 물론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체육관들 역시 상황은 여의치 않다. 지금은 개인적인 훈련만 진행하고 있지만 해외 상황이 좀 나아지면 바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Q. UFC 2연승에 도전, 알렉사 그라소 상대로 끝장 승부를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 지난 대회를 통해서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김 : 제대로 준비가 안 되어 있었던 거 같다. 오퍼를 받고 해외 격투기 팀과 훈련 캠프 스케줄이 잡혀 있었는데 코로나로 가지 못했고, 국내에서도 갑자기 코로나가 심각해지면서 국내에서도 훈련팀을 꾸리기 힘들었다. 최대한 할 수 있는 선에서 나름대로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합 중 예상치 못한 변수(부상)는 대비하지 못했던 거 같다.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주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다음 시합은 좋은 캠프에서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하고 싶다.

Q. 올해 김지연 선수를 포함, 코리안 파이터들이 연이어 출전했다. 코리안 파이터들의 경기 중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있었다면?

김 : 국내 선수들의 활약을 늘 기대하고 응원하고 있다. 해외에서 치러진 경기로 심적인 부담감과 경기 준비의 애로사항이 있었음에도 열심히 싸워준 한국 파이터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Q. UFC에서 롤 모델을 ‘론다 로우지’로 꼽았다. 본인의 롤 모델처럼 성장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어떻게 노력하는지 그리고 동기부여를 어디서 받는지?

김 : 운동이다. 결국 운동선수는 경기로 보여줘야 한다. 론다 로우지도 경기력이 좋았기 때문에 인정받았다. 좋은 경기력은 자신감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운동과 좋은 컨디션(유지)에 집중하고 있다.

Q. UFC 선수로서 본인을 평가한다면?


김 : 지금까지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이고 싶다.

Q. 최근 최승우 선수와 같은 에이전시와 계약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해외 에이전시와 계약 맺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김 : UFC 관련 업무는 개인적으로 해결했었다. 지난 시합 전부터 Rubyes 쪽에서 계약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UFC 대회와 해외훈련 등 다양한 방면에서 돕고 싶어 했고, 굉장히 좋은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 특히, 한국 선수 담당자분께서 6개월간 향후 계획에 대해 전달해 주셨고, 반 년 넘게 꾸준히 연락해 왔다. 이에 믿음을 가지고 계약하게 됐다. 앞으로 UFC 관련 업무는 에이전시를 믿고 대회에만 더 집중하고 싶다.

Q. 2020년을 돌아봤을 때 개인적으로 가장 잘한 일과 가장 아쉬웠던 일 한 가지씩 꼽아 본다면?

김 : 전체적으로는 마음먹은 데로 되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하지만 그로 인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부분은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올 한 해도 잘 마무리한다면 내년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Q. 2021년 싸워보고 싶은 파이터가 있다면?

김 : 특별히 누구랑 싸우고 싶다 하는 선수는 없다. 상대 안 가리고 내년에는 더 많이 싸우고 싶다.

Q. 2021년 목표 및 각오는?

김 : 부상에서 잘 회복하고 2021년 또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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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에이스 류현진의 뒤에서 돕는 투수가 거의 없다.”

FA 2루수 DJ 르메이휴와 뉴욕 양키스의 협상이 지지부진하다. 최근 르메이휴가 5년 1억2500만달러를 원한다는 미국 언론들의 보도가 있었다. 기존의 1억달러에서 2500만달러가 올라갔다. 반면 양키스는 4년 7500만달러를 제시했다.

그렇다면 르메이휴가 타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르메이휴는 양키스의 퀄러파잉오퍼를 거절했다. 르메이휴를 타 구단이 영입하면 양키스에 드래프트 보상 픽을 내줘야 한다. 어쨌든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왕(0.364)에 2년 연속 실버슬러거를 수상한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중앙내야수다.

미국 엘리트스포츠 NY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르메이휴는 양키스의 최우선순위일 수도 있지만,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빼면 안 된다”라고 했다. ESPN 제프 파산도 “토론토는 르메이휴 영입전서 중요한 존재로 부상했다. 양키스로선 토론토가 르메이휴와의 재계약에 가장 큰 위협”이라고 했다.

토론토는 2020~2021년 FA 시장에서 대부분 대어와 연결됐다. 엘리트스포츠 NY는 토론토의 내야진 사정을 살펴봤다. 주전 2루수 케빈 비지오도 거론했다. “젊고 재능 있는 팀이지만, 내야가 매우 붐빈다. 비지오의 2루 커리어 OAA(평균대비 추가아웃)는 6이다. 꽤 괜찮다”라고 짚었다.

그러나 엘리트스포츠 NY는 “전반적으로 수비에 어려움이 있다. 르메이휴는 세 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엘리트 야수이고 내야 세 개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라고 했다. 실제 베이스볼레퍼런스에 따르면 르메이휴는 주 포지션이 2루(8310⅓이닝)지만, 3루(732이닝)와 1루(299이닝)도 적지 않게 소화한 경험이 있다.

르메이휴가 실제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 현실화되면 류현진에겐 호재다. 그러나 엘리트스포츠 NY는 “토론토가 르메이휴와 계약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진지한 태도를 취하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그들의 최우선과제는 투수를 추가하는 것이다. 에이스 류현진의 뒤에서 도움을 주는 투수가 거의 없다. 타격이 좋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선 최고의 마운드를 지닌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라고 했다.

실제 토론토는 류현진과 짝을 이룰 확실한 선발투수 영입이 절실하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토론토는 오히려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 영입에 적극적이다. 엘리트스포츠 NY는 “토론토는 한동안 르메이휴를 원한 팀이었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르메이휴와 양키스의 협상은 진행 중이다”라고 했다.

허위 인턴 증명 발급, 업무방해 혐의
검찰 “가짜스펙으로 교육 기회 침해”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해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12.15.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해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12.15.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가윤 기자 =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의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 심리로 열린 최 대표의 업무방해 혐의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가짜 스펙을 작성한 것은 다른 지원자가 능력에 따라 교육받을 기회를 침해한 중대한 범죄”라며 “변호사로서 진실 의무를 지고 누구보다 법 준수에 앞장서야 할 역할을 감안하면 가짜 작성행위는 결코 해서 안 될 일이다. 그럼에도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거나 뉘우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법무법인 청맥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던 2017년 10월께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부탁을 받고 아들 조씨의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줘 대학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검찰은 최 대표가 ‘2017년 1월10일부터 같은해 10월11일까지 아들 조씨가 매주 2회 총 16시간 동안 문서정리 및 영문 번역 등 업무 보조 인턴 역할을 수행했음을 확인한다’는 허위 확인서에 날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 대표 측은 “2017년 날인한 것은 맞으나 조씨는 실제로 (인턴 활동을) 했다”고 혐의를 부인하면서 “조씨가 어느 학교에 지원하는지도 몰랐고, 입학사정관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것 역시 범의와 멀다”고 반박했다.

앞서 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 교수와 아들 조씨는 증언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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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박은석과 이지아의 본격 로맨스가 예고됐다.

12월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7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심수련(이지아 분)은 주단태(엄기준 분)에게 목이 졸리며 부부갈등의 정점을 찍었다.

이날 심수련은 남편 주단태가 딸 주혜인(나소예 분) 사망신고 후 주혜인에게 상속된 땅으로 로건리(박은석 분)와 계약하려 하자 뒤통수를 쳤다. 심수련은 주단태 몰래 살린 주혜인과 함께 나타나 로건리에게 땅이 제 딸의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것으로 계약을 무산시켰다.

주단태는 아내 심수련이 자신 몰래 딸 주혜인을 살린데다가 그 딸을 앞세워 제 계획을 방해하자 분노 폭발했고, 심수련의 목을 조르며 살의를 보였다. 심수련은 주단태의 머리를 병으로 때려 기절시킨 뒤에야 겨우 풀려나며 목숨을 구했다.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심수련이 결혼반지를 빼며 로건리를 찾아가고, 로건리가 그런 심수련을 안아 달래며 “같이 미국으로 가요. 나 당신 행복하게 만들어줄 거예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죽은 민설아(조수민 분) 복수를 하기 위해 뭉친 민설아 양오빠 로건리와 민설아 친모 심수련이 기묘한 로맨스를 예고하며 이후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스위트홈, 이시영
스위트홈, 이시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스위트홈’ 배우 이시영이 촬영하며 가장 힘들었던 신을 회상했다.

이시영은 23일 오후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극본 홍소리·연출 이응복)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신이 있다면 아무래도 ‘소방차 신’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이시영은 “가장 인상 깊고 재밌었던 신은 소방차 촬영 장면이었다. 그러면서도 가장 힘든 신이기도 했다”며 “직접 운전을 했어야 했는데, 상대가 프로틴 괴물이다 보니 운전도 극단적으로 해야만 했다. 급발진 급정지 급후진으로 운전을 하니 혹여나 사고가 날까 걱정이 됐다. 제작진 모두가 소방차 근처에 있는데, 제가 실수라도 하면 사고가 날 수 있지 않아 긴장이 됐다”고 밝혔다.

“면허가 있지만 장롱면허나 다름없었기에, 세트장에 갈 때마다 틈틈이 운전 연습을 했다”는 이시영은 “그래서 그런지 그 장면이 아직도 안 잊히는 것 같다. 오히려 괴물보다 제 스스로가 무서워서 긴장하면서 찍은 기억이 있다. 다친 사람이 아무도 없이 촬영을 마무리돼 다행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시영은 “국내에서는 처음 쓰는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해 그 장면이 더 기억에 남는다”면서 “현장에서 바로 CG가 되는 카메라였는데, 그래서 더 생생하게 다가왔다. 훨씬 더 리얼하게 할 수 있었다. 또 큰 차를 모는 것에 대한 재미. 몇 십 톤의 차를 운전하는 것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도 있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송강)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이시영은 특전사 출신 소방관 서이경 역을 맡았다. ‘스위트홈’은 지난 18일 공개돼 한국의 TOP 10 콘텐츠 1위에 오른 상태다.동행복권파워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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