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분석 앤트리파워볼 엔트리게임 하는방법 안전한곳

제52회 한일경제인회의,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 위한 협력 지속’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홀딩스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52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과 도쿄에서 화상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한일 경제인들은 스가 요시히데 내각 출범 이후 첫 만남을 가졌다. 2020.11.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홀딩스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52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과 도쿄에서 화상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한일 경제인들은 스가 요시히데 내각 출범 이후 첫 만남을 가졌다. 2020.11.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한국과 일본 양국 경제인의 모임인 ‘한일경제인회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올해 52회를 맞이한 한일경제인회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날 서울과 도쿄를 웹 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 측에서는 김윤 단장 등 98명, 일본 측에서는 사사키 미키오 단장 등 109명이 참가했다. 이번 경제인회의 메인 행사는 서울에서는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고, 도쿄에서는 오쿠라호텔에서 진행됐다.

한국 측 단장인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홀딩스 회장)은 “한일 간 문제해결과 관계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금번 회의주제를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로 정했다”면서, 양국정부 합의로 ‘비즈니스 트랙’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기업인 왕래의 길을 열어 준 것에 대해 환영을 표했다. 이어 “더 자유롭고 간결한 입국·격리면제·김포-하네다 국제선 재개 등 양국 경제협력에 필수적인 추가적 조치들이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최근 한일 양국의 갈등해소 노력으로 양국 정부간 대화와 소통의 움직임이 있음을 크게 환영한다”며 “저출산, 고령화, 지역 활성화, 4차 산업혁명 등 해결해야만 하는 공통의 과제들도 산적해 있기에 미래를 위해 협력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미쓰비시상사 전 회장)은 “현재 세계를 둘러싼 정세는 신종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회의의 테마로서 내건 SDGs는 지속가능하고 보다 나은 세계를 목표로 하는 국제적인 개발목표로 신종 코로나에 의한 여러가지 영향을 극복해 가는 것 자체가 SDGs의 대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사키 회장은 “글로벌화에 의해서 세계가 보다 폭넓게 결합되는 가운데, 리스크와 위기도 전세계에 다양한 형태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깨달았다”며 “동시에 회복을 위한 노력도 세계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석현 한일비전포럼 대표(중앙홀딩스 회장)가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52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21세기의 건강하고 안정된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2020.11.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홍석현 한일비전포럼 대표(중앙홀딩스 회장)가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52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21세기의 건강하고 안정된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2020.11.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번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을 단장으로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축사), 남관표 주일한국대사(축사), 홍석현 한일비전포럼 대표(기조연설), 류두형 한화솔루션 사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손봉락 TCC스틸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주일한국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을 단장으로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축사),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축사), 도쿠라 마사카즈 자문위원회 부회장(기조연설/스미토모화학 회장), 아소 유타까 부회장(아소시멘트 회장), 우에다 카츠히로 부회장(오오가키정공 특별고문), 오카 모토유키 부회장(스미토모상사 특별고문), 하시모토 카즈시 부회장(도레이 고문), 이미즈 하루히로 부회장(일간공업신문사 사장), 이케다 마사키 부회장(호텔오쿠라도쿄 상담역), 무라카미 노부히코 자문위원회 부회장(도요타자동차 본부장), 주한일본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국 경제인은 ‘2020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신시대’의 출범을 선언하고, 애프터(After) 코로나를 창출하는 한일연계 구축방안을 성명서에 담았다.

성명서에서 양국 경제인은 경제·인재·문화교류의 지속과 확대를 위한 대응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하고, ΔRCEP(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의 합의 환영 및 제3국 한일협업 추진 ΔSDGs의 달성 Δ저출산·고령화·제4차 산업혁명·탈탄소 사회·글로벌 밸류체인 등 공통과제 해결 Δ청소년 교류·지역간 교류 활성화 Δ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성공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아래는 공동선언문 전문이다.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홀딩스 회장), 홍석현 한일비전포럼 대표(중앙홀딩스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52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과 도쿄에서 화상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한일 경제인들은 스가 요시히데 내각 출범 이후 첫 만남을 가졌다. 오른쪽부터 홍석현 한일비전포럼 대표,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2020.11.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홀딩스 회장), 홍석현 한일비전포럼 대표(중앙홀딩스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52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과 도쿄에서 화상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한일 경제인들은 스가 요시히데 내각 출범 이후 첫 만남을 가졌다. 오른쪽부터 홍석현 한일비전포럼 대표,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2020.11.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미래를 여는 한일 협력 – 2020 SDGs 신시대>

제52회 한일경제인회의를 2020년 11월 27일에 일본국 도쿄도에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와 온라인 접속하여 개최하였으며, 한국 측에서는 김윤 단장 등 98명, 일본 측에서는 사사키 미키오 단장 등 109명이 참가하였다.

현재, 한일의 경제계를 둘러싼 환경은, 매우 엄중한 상황에 놓여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 감염증이 단기간에 전 세계로 확산되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감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들의 빠른 회복을 바라마지 않는다. 최일선에서 온힘을 다해 싸우고 있는 양국의 의료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테마로 내건 SDGs는, 지속가능하고 보다 나은 세계를 지향하는 국제목표로, ‘건강과 복지’면에서 감염증 대책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 외에도 경제성장과 산업, 빈곤, 교육, 회복력(resilience) 등이 포함되어 있다. 코로나 19에 대한 영향을 극복해 나가는 것 자체가 SDGs의 대처이기도 하다.

경제면에서는, 한일 양국에 있어서 더할 수 없을 만큼 막대한 영향이 있었지만, 그러한 가운데서도 한일 경제인은 미래를 내다보고, 새로운 형태의 교류를 시작하고 있다. 이번 한일경제인회의도, 온라인으로 양국을 연결하는 형태로 개최할 수 있었으며, 인재·문화교류에 있어서도 web에 의한 새로운 형태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양국 경제인은 이러한 인식을 공유하고, ‘미래를 여는 한일협력 – 2020 SDGs 신시대-’를 테마로, 진솔하게 양국 경제관계에 대해 토의했다. 그 결과, 상호발전과 밝은 미래를 위해, 아래와 같은 과제에 대해 연계해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하였기에 함께 선언한다.

– 아 래 –

1. 경제·인재·문화교류의 중요성을 확고히 받아들이고, 지속과 확대를 위한 대응을 강력히 추진한다.

(1) 한일 경제인은 이번 RCEP(역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합의를, 자유롭고 폭넓은 무역·투자의 확대와 한일 기업의 제3국에서의 협업 등 경제활동 추진을 지원하는 것으로써 환영한다.

(2) 또한, SDGs의 달성, 저출산·고령화·제4차 산업혁명·탈탄소 사회·글로벌 밸류체인 등 공통과제 해결을 위해,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한다.

(3) 그리고,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통해 청소년 교류·지역간 교류를 활성화 하고, 상호이해·상호신뢰에 입각하여 한일우호의 인프라로서 흔들림 없게 추진해 나간다.

(4) 양국 정부에 대해서는, 본래의 정경분리의 원칙에 입각한 민간교류를 한층 더 추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강력한 서포트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서도, 원활한 비즈니스 왕래의 재개가 하루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반 시책의 실시를 강력히 요망한다.

2.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계속 협력한다.

그리고, 다음 제53회 한일경제인회의를, 2021년 한국에서 개최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라파엘 판 더 바르트(37)이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와 함께한 순간을 말했다. 판 더 바르트는 손흥민 재능을 알아봤고 좋은 튜터 역할이었다.

판 더 바르트는 2012년부터 3년 동안 함부르크에서 활약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유스 팀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해 독일 분데스리가를 누볐는데, 이때 판 더 바르트와 뤼트 판 니스텔로이 네덜란드 커넥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손흥민은 될 성 부른 떡잎이었다. 함부르크에서 78경기 20골 3도움을 기록했다. 2013년 레버쿠젠 눈에 들어 유럽대항전 경험을 했다.

판 더 바르트는 함부르크 시절 손흥민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다. 27일 글로벌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을 통해 “손흥민과 굉장히 좋은 호흡이었다. 처음에는 어린 선수였다. 난 손흥민과 활약해야 된다는 걸 곧바로 알았다”고 말했다.

판 더 바르트는 손흥민 재능을 믿었다. “우리가 함께 호흡한다면 더 많은 경기를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물론 손흥민은 나와 1년 동안 함께 뛰면서 좋은 선수로 성장했다. 손흥민에게 물어봐도 알 수 있다”라며 웃었다.

실제 분데스리가를 경험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만개했다. 측면 공격수에 국한되지 않고, 최전방과 유사시에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다. 다재다능했던 판 더 바르트와 흡사하다면 흡사하다고 볼 수 있다.

또 10월에는 완연하게 날아올랐다. 리그에서만 4골 2도움으로 포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도 홀로 2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토트넘 6-1 완승 발판이 됐다. 뒤에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로 토트넘 질주에 한 축을 담당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도 손흥민에게 박수를 보냈다. 케인과 공동 수상 가능성이 있었지만, 10월의 선수상을 손흥민에게 전달했다. 손흥민은 개인 통산 3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를 받으면서 모하메드 살라, 뤼트 판 니스텔로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1월 맨체스터 시티전 뒤에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 앨런 시어러는 “토트넘은 두 명의 월드클래스 공격수가 있다”며 손흥민을 향한 월드클래스 논쟁에 쐐기를 박아 눈길을 끌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기사 이미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비투비 육성재의 ‘다이아몬드 수저’ 이력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20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는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14위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르면 육성재의 아버지는 국내 한 IT 회사 대표로 재직 중인데 해당 사업체는 지난해 기준 연 매출 1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또 육성재의 외할아버지는 우리나라 최초로 비단 잉어를 수입한 인물로, 외할머니는 5000평 가량의 대규모 낚시터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육성재는 군 복무 중이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진정한 의미의 ‘초호화 라인업’이라 부를만하다.

오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멜론 뮤직 어워드 2020(이하 ‘MMA 2020’)는 인기 높은 아이돌 가수들은 물론 평소 타 시상식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범준, 이날치, 박문치 등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를 선사한다.

코로나19 이후 다수의 시상식이 오프라인 관객 없는 온라인 스트리밍 형태로 전환되면서, 유료 티켓 판매에 치중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이에 따라 구매력이 있는 아이돌 팬덤 위주의 시상식들이 대부분인 만큼, ‘MMA 2020’은 인기 아이돌은 물론이고 최근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평소 시상식에서 만날 수 없었던 아티스트들을 무대로 불러내며 진정한 ‘들을 거리’와 ‘볼거리’에 집중했다.

특히 셀 수 없이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수상의 기회를 던져주는 ‘시상 쏠림 현상’ 대신, 전 세대와 전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성을 전달하며 아티스트와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진정한 의미의 시상식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만 하다.파워사다리


이번 ‘MMA’ 라인업 공개 이후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인물은 장범준이다. 장범준은 지난해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로 오랜 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사랑받았다. 최근 JTBC ‘히든싱어6’에도 출연한 후 발표한 ‘잠이 오질 않네요’도 변함없이 차트 상위권에서 인기를 끄는 중이다. 밴드 버스커버스커로 데뷔한 장범준은 유달리 시상식과는 인연이 멀었지만 ‘MMA WEEK’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과도 소통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의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영상이 폭발적 인기를 끌면서 최근 섭외 1순위로 떠오른 이날치도 ‘MMA WEEK’ 무대에 선다. ‘조선의 아이돌’로 불리는 이날치는 장영규 이철희 정중엽 안이호 권송희 이나래 신유진으로 이뤄진 국악 그룹으로, 국내 도시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인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에서 선보인 ‘범 내려온다’ ‘어류도감’ ‘좌우나졸’ 등이 호평을 받았다. 다수의 대기업 광고에도 나서는 등 밀레니얼 세대의 주목을 받는 이날치가 ‘MMA’를 통해 선보일 첫 시상식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집중 조명받은 ‘퀸문치’ 박문치도 ‘MMA WEEK’에서 레트로 열풍을 이어간다. 박문치는 주로 1980년대~1990년대 유행한 뉴 잭 스윙, 신스팝, 시티팝 등 복고풍 사운드가 담긴 음악으로 자신만의 ‘박문치 유니버스’를 공고히 쌓아왔다. 박문치는 ‘MMA’ 무대 리허설 후 “스케일이 후덜덜하다”며 미소를 보이는 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정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그룹에도 문호를 활짝 개방했다. 잔나비 최정훈과 사이먼 도미닉, 코드 쿤스트가 뭉쳐 선보인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도 ‘MMA 2020’를 통해 무대를 공개한다. 매거진 ‘엘르 코리아’의 창간 28주년 뮤직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는 다수의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1984년생 래퍼들의 모임인 ‘다모임'(더콰이엇, 팔로알토, 염따, 사이먼 도미닉, 딥플로우)도 ‘MMA WEEK’를 통해 약 1년 만에 의기투합한다. 이들은 ‘아마두’를 통해 지난해 연말 음원 차트를 뜨겁게 강타했었다.

엔트리파워볼
새로운 볼거리를 위해서 다른 섭외를 게을리한 것도 아니다. ‘MMA’를 통해 매년 ‘레전드’라 불리는 무대를 선사해온 방탄소년단이 재등장한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답게 무대마다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방탄소년단은 ‘MMA 2020’를 통해 다시 한번 팬들이 무한반복 하고 싶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더보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국내외 인기 아이돌 그룹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진행자 라인업도 흥미롭다. 스브스뉴스 ‘문명특급’의 ‘숨듣명'(숨어 듣는 명곡)으로 온라인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연반인 재재가 출연, ‘K-뮤직 탐구쇼-돋보기’를 진행한다. AB6IX 이대휘, 골든차일드 장준, 온앤오프 와이엇이 아이돌 패널로 출연해 2020년 사랑받은 음악과 아티스트, 음악계 이슈를 짚는다.  

‘MMA 2020’은 오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카카오TV, 멜론 등을 통해 무료로 공개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MA, 장범준, 이날치,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재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0년 마지막 대회인 'J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에 출전하는 신지애 프로. 사진=골프한국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0년 마지막 대회인 ‘J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에 출전하는 신지애 프로. 사진=골프한국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0년 마지막 대회인 ‘J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에 출전하는 신지애 프로. 사진=골프한국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프로 통산 60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하는 신지애(32)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첫날 워밍업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주 일본 에이메현에서 열린 다이오제지 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 때 2라운드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던 신지애는 미야자키현으로 복귀했다.

신지애는 26일 미야자키시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543야드)에서 개최된 ‘J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

단독 선두 하라 에리카(일본)와 5타 차인 공동 22위다.

신지애는 경기 후 JLPGA와 인터뷰에서 “전반적인 느낌이 좋았다”면서도 “이븐파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타국에서 투어 생활을 하는 신지애에게 미야자키는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다. 그래서 매년 이곳 복지시설에 있는 아이들을 만나러 가거나 그들을 대회장에 초대했다. 

이에 대해 그는 “올해는 무 관중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경기를 개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

신지애는 2015년과 2018년 두 차례 리코컵 대회 정상에 올랐고, 2년 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는 앞서 후지쓰 레이디스와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2승을 거두었다.

신지애는 1라운드에서 아이언샷이 조금 흔들렸고 퍼트도 29개로 다소 많았다. 3번홀(파4) 보기를 4번홀(파4) 버디와 바꾸었고, 5번홀(파3) 보기를 6번홀(파4) 버디로 만회하며 전반에 타수를 유지했다. 후반에는 13번홀(파5)의 버디로 한동안 언더파를 달렸지만, 16번홀(파3)에서 보기를 추가했다.파워볼실시간

일본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후루 아야카는 1언더파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3주 연승을 노리는 후루 아야카는 “결과적으로 언더파가 돼 좋았지만, 샷이 몹시 흔들렸다. 심리적인 게 아니라 몸의 균형이 나빴다”고 밝히며 “내일부터 한 타 한 타에 집중하고 플레이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관련 기사: 배선우, ‘JLPGA 메이저’ 리코컵 2연패 향해 시동

→추천 기사: 골프 이벤트에 나서는 ‘팀 우즈’…아빠 타이거와 아들 찰리의 완벽한 조화

→추천 칼럼: 골프의 핵심이 ‘착한 커뮤니케이션’이라면?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백승철 기자 birdie@golfhankook.com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