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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한화이글스 외야수 김민하(31)가 오는 28일 오후 1시 부산 해운대센텀호텔 4층 카카오트리 웨딩홀에서 신부 공민아(28) 씨와 화촉을 밝힌다.

신부 공민아 씨는 프로골퍼로,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2년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김민하는 구단을 통해 “늘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신부에게 고맙다. 앞으로의 삶이 더 행복하게 변할 것 같다”며, 결혼을 하는 만큼 남편으로서도 선수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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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풀소유’ 논란 후 활동 중단을 선언한 혜민 스님의 근황이 전해졌다.

혜민 스님은 지난 7일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남산이 한눈에 보이는 풍경이 좋은 서울 도심 2층 자택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지난 14일 ‘조선일보’는 혜민 스님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건물을 2015년에 8억 원에 매입해 2018년 고담선원이라는 조계종 소속 사찰에 9억 원에 팔았다며 건물주 의혹을 제기했다. 혜민 스님은 건물주 논란 보도에 대해 해명하지 않고 돌연 활동중단을 선언해 또 다시 논란을 낳았다.

혜민스님은 활동중단 선언 후 두문불출하고 있다. 지난 25일 ‘여성조선’은 혜민 스님의 삼청동 자택, 마음치유학교 등을 직접 찾아 그의 근황을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18일 삼청동 자택을 찾았다”며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집 안에서는 인기척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논란으로 혜민 스님이 해당 주택을 처분할 마음이 생기지는 않았을까. 부동산에 따르면 삼청동 자택 관련 매물이 나오지는 않았다”고 했다.

취재진은 삼청동 자택의 소유자인 고담선원이 운영하는 마음치유학교도 찾아갔다. 마음치유학교 담당자는 “현재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향후 마음치유학교 운영 계획 등 혜민 스님과 관련된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혜민 스님은 비난 여론이 빗발치자 15일을 전후로 휴대폰을 꺼두고 세상과 소통을 단절했다. 매체는 “며칠 후에는 신호는 가지만 전화는 받지 않고 있다. 문자메시지에도 응답은 없다. 다만 카카오톡 프로필 설정 이름은 바뀌었다”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김효주. (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
김효주. (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선 예상 밖의 전개가 펼쳐졌다. 해외로 떠났던 스타들이 코로나19 여파로 국내로 돌아오면서 국내파와 해외파의 대결 구도가 이뤄졌다. 김효주(25)가 6년 만에 KLPGA 투어 상금왕을 차지했고, 유소연(30)은 내셔널 타이틀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했다.

내년에도 판도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와 비슷한 현상이 이어질 분위기다.

해외파 국내 활동 계속될 전망

김효주, 이정은 등 해외파의 국내 투어 활동은 내년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정상적인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하게 어려운 시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일정은 2~3월 호주를 포함해 아시아에서 열려온 1차 아시안스윙을 시작으로 3월 미국으로 이동해 약 6개월 동안 투어를 진행하고, 10월 2차 아시안스윙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내년에도 선수들의 자유로운 이동이 쉽지 않아 아시안스윙의 정상적인 개최 또한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 10월 호주골프협회는 내년 2월 예정된 호주PGA 챔피언십과 호주오픈 그리고 호주여자오픈, ISPS 한다 빅오픈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이후에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인 호주 레이디스 클래식과 뉴사우스 웨일스 여자오픈도 모두 취소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다.파워볼

2월 1차 아시안스윙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으면 해외파 중 일부 선수는 올해처럼 국내에서 시즌을 시작하거나 1년 내내 활동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현지에 거주할 집이 없는 선수들의 경우 귀국을 택할 수도 있다. 가족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수개월 동안 숙박시설에서 생활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불편함 등은 생각보다 큰 부담이다. 올해 KLPGA 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김효주는 지난 24일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내년에도 대회가 많이 열리면 국내 대회 출전 횟수를 더 늘리겠다”고 말했다.

해외 진출 줄면서 더욱 치열해진 우승 경쟁

해외로 빠져나간 선수가 거의 없다는 것도 내년 KLPGA 투어 판도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그 동안 KLPGA 투어에서 어느 정도 기량을 쌓은 뒤 해외 투어로 진출하는 사례가 많았다. 보통 2~3년 차 선수들이 해외로 눈을 돌렸다. 2009년 신지애, 2010년 이보미, 서희경, 2012년 유소연, 2014년 이미림, 2015년 김효주, 김세영, 2016년 전인지, 2017년 박성현, 2018년 고진영, 2019년 이정은, 배선우 등이 차례로 해외 투어에 진출했다.

올해는 해외로 빠져나간 선수가 없다. 3년 연속 대상을 받은 최혜진(21), 2년차를 끝낸 박현경(20), 임희정(20) 등은 내년에도 KLPGA 투어에서 활동한다. 올해 루키 시즌을 끝낸 유해란(19)도 아직은 해외 진출에 생각이 없다. 올해 2승을 올리며 시즌 막판 두각을 보인 안나린(22)과 첫 승을 신고한 이소미(21),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소영(23) 등도 내년 KLPGA 투어에서 활약한다.

해외로 떠난 선수가 없으니 국내 대회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올해 KLPGA 투어에선 2승씩을 기록한 김효주, 안나린, 박현경이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2승으로 다승왕이 된 건 2000년 이후엔 처음이다.

시드 유지를 위한 상금랭킹 경쟁 역시 혼전이 예상된다. KLPGA 투어 기준 총 대회수의 30% 이상을 출전하면 상금랭킹에 포함된다. 올해 60위 이내에 김효주, 이정은, 유소연, 고진영, 배선우 등 5명의 해외파가 이름을 올리면서 하위권 선수들의 상금랭킹 경쟁은 더욱 치열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조주빈 지시 따라 역할과 지위 유지, 범죄집단에 해당”
조주빈 공범들도 징역 7~15년 중형 선고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미성년자를 비롯한 여성들에 대한 성착취 범행을 저지른 ‘박사’ 조주빈(24)에게 1심에서 징역 40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텔레그램 ‘박사방’ 일당은 조씨의 지시에 따라 움직인 범죄집단으로 판단하며 처음으로 범죄단체조직죄를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현우 부장판사)는 22일 범죄단체조직‧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음란물 제작 및 배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씨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추징금 약 1억 600만원 및 30년 간 전자발찌 부착 및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복지시설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의 중대성과 치밀성, 피해자의 수와 피해의 정도, 범행으로 인한 사회적 해악, 피고인의 태도 등을 고려할 때, 조씨를 장기간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결했다.

조씨와 함께 기소된 공범인 전 거제시청 공무원 천모(28)씨에게는 징역 15년, 전 사회복무요원(공익) 강모(24)씨에게는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조씨에게 가상화폐를 지급한 임모씨와 장모씨에게는 각각 징역 8년과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미성년자인 ‘태평양’ 이모(16)군에게는 장기 10년‧단기 5년형이 선고됐다. 소년법은 미성년자에게 2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할 때는 단기와 장기를 구분해 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법원은 조씨를 중심으로 한 공범들은 명확히 범죄집단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박사방 조직은 조씨와 그 공범이 아동·청소년 등을 협박하여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배포한다는 사실을 인식한 구성원들이 오로지 그 범행을 목적으로만 가담한 조직이다”며 “이들이 조씨를 추종하며 지시를 따랐고 그 과정에서 구성원들은 역할과 지위를 유지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범죄집단’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씨를 제외한 다른 공범들이 범행의 책임을 조씨에게 돌리며 범죄집단이 아니라고 주장한 점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조씨가 수령한 가상화폐 대부분을 혼자 취득하였다거나 조씨 혼자서도 범행을 할 수 있었다는 사정 등은 범죄집단의 성립에 영향을 줄 수 없다”고 말했다.FXCITY

이밖에 조씨 등 공범들 각자의 음란물제작 및 유포 혐의 등에 대해서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CBS노컷뉴스 김재완 기자] canbestar3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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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배우 유진이 둘째를 출산한 후 5년 만에 영화 ‘종이꽃’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컴백했다. 그의 복귀를 기다려온 팬들은, 극과 극의 모습을 담은 유진의 연기에 반색했다. ‘종이꽃’에선 트라우마를 가진 인물이지만 딸을 꿋꿋하게 키워내는 싱글맘으로, ‘펜트하우스’에선 딸을 위해선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성격이 밝고 유쾌한 인물이라고 스스로 고백한 유진은, 캐릭터를 구축할 때 자신의 성향을 배제하지 않고, 잘 스며들 수 있도록 균형을 고민한다. ‘종이꽃’의 은숙은 다른 작품보다 조금 더 자신의 성향이 묻어있다고 전했다.

“‘종이꽃’에서 은숙은 상처가 많고 남편으로부터 학대 받은 여자지만, 그 안에서 희망을 찾아요. 누구나 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있을 수 있는데, 은숙은 강인하게 버텨내고 희망을 갈구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펜트하우스’에서 유진이 연기하는 오윤희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연기와는 대척점에 서 있는 인물이다. 그 동안 위기와 고난 속에서도 캔디처럼 상처를 극복했던 연기를 주로 해왔던 유진은 딸을 위해 복수를 감행하는 윤희의 모습이 조금은 낯설다.

“드라마가 내재된 욕망을 다룬 것 자체가 흥미로웠어요. 복수를 하는 역할을 하면 희열을 느낄 줄 알알는데 아니더라고요. 솔직히 통쾌하진 않아요. 나름의 캐릭터 명분이 있지만 복수는 좋지 않은 행동을 돌려준다는 거잖아요. 정답은 아닌 것 같아요.”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과거와 달리, 드라마 촬영 현장은 표준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주 52시간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있다. 유진은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는 근로기준법으로 인해 체력 안배를 하며 캐릭터에 조금 더 몰입해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드라마 촬영장 그림이 완전히 바뀌었더라고요. 노동시간을 철저하게 지키고요. 예전에는 밤샘 촬영을 해서 힘들었거든요. 이제는 여유가 조금 있어지니, 그 시간을 캐릭터 연구나 연기에 조금 더 신경을 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대신 촬영 기간이 많이 늘어났죠. 그래서 1년 넘게 촬영하는 드라마도 있더라고요. 드라마 환경이 변해가는 과도기인 것 같아요.”

그는 드라마 촬영 환경이 바뀐 만큼, 여배우들이 할 수 있는 캐릭터가 늘어난 것도 반가운 흐름이라면서 즐거워했다.

“이제 싱글도 연기해보고 싶어요. 로맨틱 코미디는 언제나 좋고요. 제 나이에 할 수 있는 역할은 확실히 정해진 것 같아서 아쉬웠거든요. 지금은 예전보다 여배우들이 할 수 있는 역할들이 다양해진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배우들도 많고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장르에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유진은 5년 만에 촬영장을 누비며 본업에 충실할 수 있게 됐지만, 집에서 아이들 육아를 맡고 있는 남편을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피어오른다. 복귀를 번갈아가면서 할 수 밖에 없는 배우 부부인 덕분에 서로의 고충을 더 이해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고백했다.

“남편이 아이들을 잘 봐줘서 연기를 마음 놓고 할 수 있어 다행이죠. 촬영이 아무리 고되도 육아보다는 쉽기 때문에 나와있으면 미안해요.”

어떤 배우들은 만족스럽지 않거나, 혹은 민망해서 자신의 연기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 하지만 이는 유진과는 먼 이야기였다. 오히려 시청자 입장에서 푹 빠져 연기와 줄거리를 감상한다. 그는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TV로 보는 재미가 있다”고 웃어보였다.

“저는 제가 나오는 드라마를 잘 모니터하는 편입니다. 모니터 막상 하면서 제 캐릭터에 감정이입을 또 같이 해요.(웃음) 또 다른 배우는 저 장면을 어떻게 찍었나 보는 재미도 있고요.”

그는 좋아하는 연기를 업으로 삼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활동할 수 있다는 일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생업 수단인 직업이 된 이상,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직,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목격했기에 지금이 더 소중하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즐길 수 있다는 건 행운입니다. 그런 감사함이 제가 일을 해나갈 수 있는 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연기라는 건 항상 설레는 직업이기도 하고요.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 만들어나가는 것 자체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작품 하나 끝내면 쉬어야지 싶다가도 바로 일이 하고 싶어지거든요.”

올해 40대에 접어든 유진은, 과거보다 조금 더 연기에 욕심을 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목표다. 20대 시절, 고된 촬영에 지쳐 스스로에게 만족하며 다작을 하지 않은 것이 이내 마음에 걸려보였다.동행복권파워볼

“솔직히 두 아이의 엄마가 배우로 활동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긴 하죠. 또 남편과 일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도 그렇고요. 어느새 제가 40세가 됐네요. 되돌아보니 그 동안 일 년에 한 작품씩 하긴 했는데 그 이상의 욕심을 내진 않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니 그 점이 아쉬워요. 조금 더 다양한 캐릭터를 욕심 냈으면 더 많은 기회가 열리지 않았을까요. 당시는 촬영이 너무 고되서 워라벨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한 해에 두 세 작품 하는 배우들이 신기했죠. 이제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해야겠단 생각을 해요.”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에 갈증을 느끼는 유진에게, 어떤 연기를 해보고 싶은지 물었다. 유진은 호탕하게 웃으며 고민없이 “할리퀸”이라고 대답했다.

“할리퀸 너무 멋있지 않나요? 할리퀸을 주제로 한 영화, 드라마가 몇 있지만 마고로비가 연기한 할리퀸이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정신과 의사가 사랑에 빠져서 완전히 변한다니 설정 자체가 파격적으로 다가왔어요. 그런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액션도 좋아하거든요. 기회가 언제 올지는 모르겠네요.”

유진은 1997년 18세에 데뷔해 2020년 40세가 된 자신을 응원하고 있는 팬들이 이제는 가족같다. 가족이 아닌 타인에게 한결같은 신뢰와 사랑을 받는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니라 유진은 팬들에게 더 감사하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작품으로 컴백할 때마다 팬들에게 ‘나 아직 살아있어, 기다렸지?’라고 말을 건네는 느낌입니다. 팬들도 이제 제가 육아를 하고 있으니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줘요. 새 출발은 아니지만 5년 만의 컴백이니까 팬들 앞에서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고요. 긴장도 되고 기대되 되요.”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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