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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단 감독
▲ 지단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라파엘 바란을 보낼 생각이 없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23일(한국 시간)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라파엘 바란을 팔지 않는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바란은 2022년이면 레알과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예전부터 바란을 지켜봤던 맨유는 수비 보강을 위해 바란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지단 감독은 핵심 수비수인 바란을 보낼 생각이 없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바란을 팔지 않을 것이라며 그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구단들에게 경고를 날렸다.

지단 감독은 “(바란을 지키길 원하는 사람은) 나 혼자가 아니다. 그는 구단의 일부다. 우린 그를 레알로 데려올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바란은 훌륭한 캐릭터를 갖고 있다. 그는 이곳에 온 후 많은 것을 이뤘다. 그는 구단으로서, 내가 감독으로서도, 일반적으로도 이적 불가다”라며 바란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건 명확하고 모호한 일도 아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사람들은 바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레알 선수들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바란에 대한 내 입장은 명확하다. 구단의 입장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국진 강수지 부부의 애정행각이 포착됐다.파워볼사이트

11월24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김국진♥강수지의 리얼 통화 내용이 공개된다.

이번 ‘불청’ 겨울 여행에 함께 한 기혼 청춘 이종범, 강수지, 권선국은 외박을 허락 맡기 위해 각 배우자들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그 중 가장 먼저 통화에 성공한 이종범은 아내와의 변함없는 애정표현으로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또 이종범 아내는 김광규에게 깜짝 소개팅을 제안해 청춘들을 열광시키기도.

이어 권선국은 아내에게 전화해 외박 허락을 물었다. 하지만 권선국 아내는 촬영 다음 날까지 외박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곧바로 청춘들이 “촬영일은 하루”라고 정정해줘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외박을 허락받은 권선국이 청춘들을 위한 저녁으로 짬뽕을 준비하고 있는 그 시각, 강수지와 김국진의 전화 연결이 성사됐다. 김국진은 강수지의 외박을 흔쾌히 허락했고, 이에 강수지는 “혼자 잘 수 있겠어요?”라고 물어 청춘들을 낯설게 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강수지에게 다시 김국진의 전화가 걸려왔다. 이에 강수지는 카메라를 피해 몰래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청춘들 앞에서 한 통화와는 또 다른 달달한 애정표현이 포착돼 모두를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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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과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인연 맺어 18년 간 함께한 ‘충복’
북핵 문제 ‘단호한 원칙’ 강조하는 대북 강경파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외교부 제공) 2016.4.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외교부 제공) 2016.4.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외교수장인 국무장관에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장관을 지명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링컨 전 부장관은 1990년대 초 빌 클린턴 1기 때 외교안보부문 스피치라이터로 백악관에 입성해 오바마 행정부와 의회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한 ‘민주당 브레인’이다.

바이든 당선인과는 과거 2002년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8년 대선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섰을 때 외교안보자문역을 맡는 등 18년간 바이든 당선인과 함께한 ‘충복’이다.

그는 올해 대선 바이든 캠프에선 최고 외교 정책 고문으로 활동했다. 블링컨은 앞서 오바마 행정부에서 바이든 부통령 전담 국가안보보좌관 그리고 국무부 부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차관 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외교부 제공) 2016.4.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차관 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외교부 제공) 2016.4.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블링컨은 북핵 문제에 있어 ‘단호한 원칙’을 강조하는 ‘대북 강경파’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북핵 위기가 고조되자 대북제재 강화에 앞장섰고, 이 과정에서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한미 고위급 전략회의를 5차례 가지며 한국과 호흡을 맞췄다.

이해와 소통에는 막힘이 없지만 원칙에는 단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종전선언과 관련해선 지난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1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렸을 당시 뉴욕타임스(NYT) 기고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기도 전에 평화조약부터 논의하려는 그들의 바람을 들어주려는 것 같다. 이는 미국의 오랜 외교안보 정책과는 배치된다”고 비판했다.

한편 바이든 당선인은 24일 공식 내각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블링컨 전 부장관은 국무장관 지명과 관련한 논평을 피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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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이대선 기자]흥국생명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2라운드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5-14, 25-23)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V-리그 여자부 최초 개막 8연승도 달성했다.경기 종료 후 흥국생명 김연경이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페네르바체는 세계적인 드림팀이었다. 흥국생명은 한국 드림팀”

흥국생명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2라운드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5-14, 25-23)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한 흥국생명은 V-리그 여자부 최초로 개막 8연승을 질주했다.

올 시즌 아직 패배가 없는 흥국생명은 시즌 전부터 ‘전승 우승’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영-이다영 자매에 김연경까지 한 팀에 모이면서 압도적인 드림팀이 만들어졌다.

김연경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8연승을 했다고 해서 부담 같은 것은 전혀 없다. 언젠가는 지게 되어있다. 우리가 언젠가는 질 수 있다는 것을 알면 그 패배를 이겨낼 수 있다”면서 “지금 많이 이겨도 마지막에 이기는 팀이 우승팀이다. 우리가 마지막에 더 단단해지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8연승 소감을 밝혔다.

터키리그에서 뛰던 시절 김연경은 페네르바체 소속으로 2011-12시즌 전승 우승에 성공한 경험이 있다. 김연경은 “페네르바체는 세계적인 드림팀이었다. 지금 흥국생명과는 사실 비교하기가 힘들다. 지금 우리 팀은 한국 드림팀”이라며 웃었다.

개막 최다연승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흥국생명은 2007-08시즌에도 13연승을 질주하며 최다연승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김연경은 당시를 돌아보며 “그 때는 내가 어릴 때였고 흥국생명이 지금처럼 성적이 좋은 팀도 아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들 놀랐다. 당시에는 백어택을 하는 선수가 많이 없었는데 우리가 백어택을 적극적으로 하니까 신기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지금은 내가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를 받던 팀이라 느낌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이 워낙 독보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보니 그만큼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그와 동시에 흥국생명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리그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지난 11일 GS칼텍스전에서는 김연경이 네트를 끌어내린 장면이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박미희 감독은 “다른 팀들보다 관심을 많이 받다보니 경기 외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다” 라며 흥국생명 선수들이 느끼는 부담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연경은 “그날 논란이 신경쓰이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힘들기도 했지만 최대한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사실 세레머니에 조금 조심스러워졌다. 그 일 이후에는 최대한 자제하려고 한다.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경기를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논란이 될만한 행동을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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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불안장애 재발’ 사실을 알린 개그맨 정형돈이 컨디션 난조로 인해 방송중 경기 해설에 불참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인하대 교수FC와 대결을 펼치는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괴짜 검객’ 최병철의 용병 합류 과정을 지켜보던 내내 웃음기 없는 모습이 계속해서 포착됐다.

정형돈은 박수를 치거나 고개를 갸웃하는 등 리액션을 펼치는데 그쳤고, 일행들이 얼굴에 밀가루 묻히기 게임과 손 펜싱 경기 등을 하며 계속해서 큰 웃음을 터뜨리며 게임을 진행했지만, 정형돈은 뒷짐을 진채 수심 가득한 표정만으로 고개를 갸웃거렸다.

평소 유쾌한 농담과 밝은 표정으로 ‘뭉쳐야 찬다’팀의 분위기 메이커였던 그의 모습과는 너무 상반된 표정이었다.

결국 정형돈은 인하대 교수 FC와 대결에서도 해설로 나서지 못했다. 이로인해 김성주는 그동안 해설로 호흡을 맞춘 정형돈이 아닌 김용만과 호흡을 맞췄다.

경기가 시작되자 김성주는 “정형돈 해설 위원이 컨디션 난조로 김용만 해설 위원과 함께 한다”는 간략한 설명만을 추가해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앞서 정형돈은 일면식도 없던 아주머니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방송을 통해 고백한 바 있다. 그 이후 돌발 상황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게 됐다고 토로한바 있고 이 사실 또한 다시 한번 조명되고 있다.

한편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를 통해 “4년만에 불안장애가 다시 악화돼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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