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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LPGA투어 대회에 출전해 코스를 바라보는 고진영. [AP=연합뉴스]
1년 만에 LPGA투어 대회에 출전해 코스를 바라보는 고진영.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1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나선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첫날은 부진했다.

고진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를 쳤다.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3개를 적어냈다.

7차례나 그린을 놓칠 만큼 아이언샷이 좋지 않았다. 그린 적중률이 떨어지면 적어져야 하는 퍼트 개수가 31개에 이르러 그린에서도 고전했다.

고진영은 LPGA투어 대회 출전이 1년 만이다.

작년 11월 25일 끝난 CME 투어 챔피언십 이후 한 번도 LPGA투어 대회에서 나서지 않았던 고진영은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리는 게 과제”라고 말했듯 세계랭킹 1위다운 날카로운 샷을 보여주지 못했다.

고진영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로 국내에 머물렀다 LPGA투어에 복귀한 이정은(24)도 3오버파 73타를 쳐 하위권으로 밀렸다.

이정은은 2월 13일 끝난 호주여자오픈 이후 9개월 만에 LPGA투어 대회에 출전했다.

khoon@yna.co.kr

자유형 100m서 드레슬·200m서 펠프스의 미국 17∼18세 기록도 앞질러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9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서울체육고등학교)가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2020.11.19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만 17세 황선우(서울체고)가 물살을 가를 때마다 한국 수영의 새 희망이 부풀고 있다.

이제 고교 2학년생인 황선우는 지난 18일 열린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25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했다.


박태환이 2014년 2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스테이트 오픈 챔피언십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48초42)을 6년 9개월 만에 0.17초 단축했다.

황선우에게 주목한 미국 수영 전문 매체 스윔스왬에 따르면 아시아 선수 중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현재 아시아 기록은 닝쩌타오(중국)가 2014년에 수립한 47초65다.

황선우는 19일 치른 자유형 200m 결승에서도 1분45초92의 기록으로 무난히 1위를 차지했다.

한국 기록을 경신하지는 못했으나 지난달 제10회 김천 전국대회에서 세운 자신의 최고 기록(1분46초31)을 한 달 만에 0.39초 줄였다.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9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서울체육고등학교)가 1분 45초 92를 기록 후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2020.11.19 mtkht@yna.co.kr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45초대는 물론 1분46초대 기록조차 박태환 이후 황선우가 처음이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박태환이 2010년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의 1분44초80으로 10년째 깨지지 않고 있다. 황선우는 이제 박태환의 기록에 1.12초 차로 다가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 탓에 많은 대회가 열리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황선우가 작성한 자유형 100m와 200m 기록 모두 올해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랭킹 3위에 해당하는 좋은 기록이다.

황선우는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 기준기록도 자유형 100m(48초57)와 200m(1분47초02) 모두 가볍게 넘어섰다.

자유형 100m에서 박태환의 기록을 깨면서 스포트라이트는 받았지만, 오히려 의미가 더 큰 것은 자유형 200m에서의 역영이다.

바로 국제무대에서 경쟁력 때문이다.

황선우의 자유형 100m 기록이라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8명이 나서는 결승 진출조차 실패했다. 당시 예선 성적 성위 16명이 겨룬 준결승에서 8위 선수 기록이 48초23이었다.

지난해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라면 결승에 울라 7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다만, 메달권과는 거리가 있다.

남자 자유형 100m는 전 세계적으로 워낙 경쟁이 치열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들에게도 넘기 힘든 벽이다.

역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시상대에 선 아시아 선수는 2015년 러시아 카잔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닝쩌타오가 유일하다.

올림픽에서는 일본 선수들이 금메달을 포함해 몇 차례 메달을 수확했지만 1956년 호주 멜버른 대회부터는 단 한 명의 아시아 선수도 메달을 따지 못했다.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9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서울체육고등학교)가 1분 45초 92를 기록 후 자신의 기록을 바라보고 있다. 2020.11.19 mtkht@yna.co.kr

황선우도 이를 잘 알고 있는 듯 한국 기록을 깬 뒤 “지난해는 도쿄올림픽 출전이 목표였다면 지금은 내년에 준결승, 혹은 결승까지 나서는 것으로 목표가 바뀌었다”고만 밝혔다.

그러나 자유형 200m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아시아는 물론 우리나라도 이미 박태환을 통해 자유형 200m의 국제무대에서 가능성을 충분히 봤다.

박태환은 자유형 200m에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는 은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때는 쑨양(중국)과 공동 은메달을 땄다. 2016년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쑨양이었다. 이때도 박태환이 제 기록만 냈다면 은메달은 딸 수 있었다.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도 박태환은 18세였던 2007년 멜버른 대회에서 동메달의 쾌거를 이뤘다.

쑨양은 2015년 은메달에 이어 2017년과 2019년 2회 연속 금메달을 챙겼다. 1위 선수의 실격으로 2위였던 쑨양이 2연패에 성공한 2019년 광주 대회에서는 마쓰모토 가쓰히로(일본)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기에 황선우의 나이와 무시무시한 성장 속도가 더 큰 기대를 걸게 한다.

황선우는 이미 지난달 열린 제10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자유형 100m에서 48초51에 레이스를 마쳐 케일럽 드레슬이 만 18세 때인 2015년 작성한 미국 17∼18세 기록(48초78)보다 앞섰다.

드레슬은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각각 7관왕, 6관왕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세계적 스타다.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9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서울체육고등학교)가 1분 45초 92를 기록 후 숨을 고르고 있다. 2020.11.19 mtkht@yna.co.kr파워볼사이트

그리고 이번 대회 자유형 200m에서는 자신이 태어난 해인 2003년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은퇴)가 작성한 미국 17∼18세 기록(1분45초99)마저 넘어섰다. 당시 18세였던 펠프스의 기록을 수영 최강 미국에서는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도 못 깨고 있는데, 수영 변방의 17세 황선우가 앞지른 것이다.

서울체중 3학년이던 2018년 5월 동아대회에서 1분52초13을 기록했던 황선우는 1년 뒤인 2019년 5월 국가대표선발 2차 대회에서는 1분48초82만에 레이스를 마쳤다. 지난해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는 1분47초69로 다시 기록을 단축했고, 1년 만에 열린 전국대회인 지난달 김천대회에서 1분46초31을 기록한 뒤 한 달 만에 1분45초92까지 줄였다. 불과 2년여 사이에 개인 기록을 6초 넘게 단축하는 ‘폭풍 성장’을 보여줬다.

2018년 동아대회에서 51초32를 기록했던 자유형 100m에서도 이후 3초 넘게 기록을 단축해 한국 신기록까지 썼다.

그런데도 서울체고 이병호 감독은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선수”라며 황선우의 성장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말한다.

‘박태환 이후’를 고민해온 한국 수영에 모처럼 새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입원환자 8만명 근접..CDC “추수감사절 여행 말라” 권고
주 정부는 “다른 가족 만나지 말라” 규제 내놓에도 성과는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7만명을 넘어서고 있고 18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최악을 치닫고 있다. 18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 마련된 임시 코로나19 검사소에 길게 차량이 줄지어 서있는 모습. [AP]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7만명을 넘어서고 있고 18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최악을 치닫고 있다. 18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 마련된 임시 코로나19 검사소에 길게 차량이 줄지어 서있는 모습. [AP]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7만명을 넘어서고 있고 18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최악을 치닫고 있다.

주(州) 정부들은 잇따라 경제 재개 계획을 되돌리며 강도 높은 감염병 확산 억제책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은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18일 하루동안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7만16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3일의 17만7224명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는 16만1165명으로 올라가며 또 새 기록을 세웠다. 1주일 전과 비교해도 27%나 상승한 수치다.

또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848명으로 집계되면서 누적 사망자가 25만명을 넘겼다. 하루 사망자 수로는 1925명이 숨진 5월 7일 이후 6개월 만의 최고치다. 미국에서 4∼5월은 코로나19 사망자가 정점에 달했던 시기다.

코로나19 감염자의 증가가 시차를 두고 사망자 확대로 이어지는 추세이다.

입원 환자 수도 연일 신기록을 쓰고 있다.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는 18일의 입원 환자를 코로나19 사태 후 최고치인 7만9410명으로, 8만명에 근접하고 있다.

가을철 재확산의 특징은 봄철이나 여름철 때와 달리 도드라진 집중 발병지역(핫스폿) 없이 확산이 전국적으로 만연해 있다는 점이다.

보건 전문가들은 1주일 뒤로 다가온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앞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얼마나 더 악화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관례대로 가족·친지가 대규모로 모여 명절을 축하하면 코로나19의 확산을 부채질할 개연성이 높다는 것이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9일 추수감사절 기간 여행·외출을 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CDC는 “추수감사절 기간 여행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CDC의 협력기관인 미국전염병학회(IDSA)도 전날인 18일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온라인 모임을 권장했다. IDSA는 “가상 모임은 먼 곳에서 친구와 가족들을 불러 모으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며 “실외 환경은 가족이 아닌 사람과 만날 때 위험을 낮춰준다”고 밝혔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도 추수감사절 때 사람들이 직계 가족과만 어울리고 모임의 규모를 작게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머피 주지사는 “이것은 정상적인 해가 아니다. 정상적인 추수감사절도, 크리스마스도, 새해 첫날도 아니다”라며 가까운 가족들과만 어울린다면 “그것이 내년에 다시 정상적인 연말 연휴철로 돌아가는 계약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정부들의 규제 강화는 계속되고 있다. 토니 에버스 위스콘신 주지사는 18일 새로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내년 1월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앤디 베셔 켄터키주 주지사는 20일부터 술집·식당의 실내 영업을 금지하고 사교 모임도 최대 2가정, 최대 2명으로 제한했다. 23일부터는 학교도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도록 했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주가 한계점에 도달했다며 4주간 경제 재개 후퇴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같이 살지 않는 다른 가족과의 만남은 전면 금지되고 술집·식당은 배달·포장음식만 허용된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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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미운 우리 새끼’에 ‘아시아의 별’ 보아가 출연해 무대 위와는 다른 사랑스럽고 인간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뽐낸다.

20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에 따르면 보아는 최근 녹화에 참여했다. 보아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원조 케이팝 스타’. 이에 모(母)벤져스는 “아시아의 별이 왔다” “어릴 때 모습 그대로”라며 뜨겁게 환호했다. 그러자 보아는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자신의 곡을 무반주로 열창하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그런데 노래는 물론, 학창 시절 전교 1등을 한 적 있을 만큼 공부까지 잘한 보아의 인생 최고 ‘미운 짓’이 공개돼 녹화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10대 소녀에서 어느덧 30대가 된 보아는 결혼에 대한 폭풍 관심을 내비치며 다소 독특하면서도 납득이 가는 이상형을 고백해 어머니들을 솔깃하게 만들었다. 급기야 이상형에 가장 근접한 ‘미우새’ 아들을 꼽은 보아를 향해 스튜디오에서는 “은근 과감해요” “사람 참 잘 본다”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또 데뷔 후 가장 뿌듯했던 순간을 떠올리던 보아가 예상치 못한 눈물의 자료 화면에 진땀을 뻘뻘 흘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보아의 솔직 담백한 입담은 오는 22일 오후 9시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커스'가 재조명하는 포크송이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한다. 엠넷 제공
‘포커스’가 재조명하는 포크송이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한다. 엠넷 제공

‘포커스’가 재조명하는 포크송이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한다.

Mnet 새 음악 프로그램 ‘포커스 : Folk Us'(이하 ‘포커스’)의 오광석 PD와 심사위원 성시경 김윤아 박학기 김필, MC 장성규는 20일 오전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포커스’는 차세대 포크 뮤지션을 발굴하고 포크 음악으로 세대를 초월해 감동을 선사할 프로그램입니다. 1970~80년대 주류 장르로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은 포크 음악의 인기가 줄어든 상황에서 우리에게 힐링과 시대를 살아가는 의미를 던져줬던 포크송을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이 같은 기획의도에 공감한 성시경 김윤아 박학기 김종완 김필이 후배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포커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 활발한 활동을 통해 감성적인 목소리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 등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가수라는 점에서 ‘포커스’의 퀄리티와 감동을 배가할 전망이다.

경연 형식이라는 점에서 각양각색 포크 음악을 들려줄 ‘차세대 포크스타’ 참가자들의 매력이 예고됐다. 정통 포크송부터 각자의 개성이 더해진 색다른 장르의 포크 음악까지 폭 넓은 노래가 전 세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을 예정이다. 예고 영상보다 더 다채롭게 펼쳐질 무대가 기대된다.파워볼

오광석 PD는 “코로나19로 힘든 대중을 위로하는 장르에 대해 고민했다. 포크 음악이 소박하고 진솔한 가사에 따뜻한 통기타 사운드로 과거 힐링을 줬다고 생각했다”며 “최근 음악 시장에 장르가 편중돼 있는 상황인데 포크 음악이 돌파구가 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커스’를 기획했다”고 이야기했다.

박학기는 “꼭 필요하지 않은 걸 다 빼면 아름다움이 남는다”는 말로 포크의 매력을 소개했다. 성시경은 심사위원으로서 “될 사람이 되는 것 같다. 리허설 때보다 잘 하는 참가자들이 있다”고 녹화 현장을 기억했다. 김필은 “막내로서 의상에 신경 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심사위원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김윤아는 “포크 음악의 팬으로 참여하고 있다. 포크는 2020년 현재도 주류 팝 음악의 기조를 이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나의 첫 번째 포크스타 : 포커스(Folk Us)’는 이날 오후 7시 30분 Mnet과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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