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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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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구혜선이 도발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칼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레드립이 강조된 메이크업을 한 구혜선이 침대에 누워 어깨 라인을 드러내면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머리를 뒤로 넘기며 도발적인 미모를 강조하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혜선은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장편경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김연경 효과’는 이제 시작이다.

배구 여제 김연경(32)이 2008~2009시즌 이후 약 11년 만에 V리그로 복귀했다. 친정 팀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크고 작은 효과를 발휘 중이다.

김연경은 흥국생명 내 센터 김세영 다음으로 최고참이다. 해외리그, 대표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상황별 노하우를 전수한다. 쾌활한 성격으로 정신적 지주 역할도 한다. 경기가 안 풀리거나 팀 분위기가 처지면 발 벗고 나선다. “괜찮아”, “하나만 하면 돼” 등을 앞장서서 외친다.

김연경은 “경기를 하다 보면 이기고 싶은 마음에 급해질 때가 있다. 그러면 오히려 결과가 좋지 않다. 상대에게 일격을 당할 수 있다”며 “세세한 부분을 챙겨주려 한다. 차분하게, 천천히 하자는 말을 자주 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흥국생명으로 FA 이적한 세터 이다영은 “시즌 첫 경기(21일 장충 GS전) 때 너무 긴장했다. 연경 언니가 옆에서 정말 열심히 도와주고 다독여줬다. 덕분에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었다”고 증언했다.

부단한 노력으로 귀감이 됐다. 국제무대를 제패하고 왔지만 한결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했다. 김연경은 “많은 분이 흥국생명을 향해 국가대표 라인업을 갖췄다고 말한다. 사실 대표팀 선수는 여러 팀에 포진돼있다”며 “리그가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됐다. 타 팀 젊은 선수들의 기량이 무척 좋아졌다. 우리도 차근차근 단단히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걸 다 분석한다. 상대 공격수의 코스, 수비 및 블로킹 위치, 서브 공략법 등을 하나하나 준비한다”며 “코트 위에서 생각이 많아지니 힘들더라. 조금 더 정신 차리고 뛸 것”이라고 덧붙였다.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올해 초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전에서 복근 부상이 생겼다.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따낸 뒤 6개월가량 치료 및 재활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했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경기력을 완전히 회복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린다. 현재 컨디션은 80% 정도”라며 “세터와의 호흡도 더 맞춰야 한다. 차차 좋아질 듯하다”고 전했다.

힘을 냈다. 김연경은 삼각편대 한 축을 굳건히 담당했다. 지난 시즌까지 흥국생명의 공격 제1 옵션은 레프트 이재영이었다. 그런데 이재영은 리시브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한 시즌 내내 공수 양면을 다 책임지려니 버거웠다. 김연경이 짐을 나눠 들었다. 라이트 외인 루시아 프레스코와 함께 득점포를 가동했다. 기본기가 좋아 수비에서도 빛을 발했다.

여자배구 흥행에도 앞장선다. 올 시즌 V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개막했다. 정부가 지난 11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1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관중 입장을 준비 중이다. 오는 31일부터 경기장 전체 좌석의 30% 선에서 관중을 받는다. 11월부터는 50%까지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관중석의 문이 열리면 김연경 효과는 더 커진다. 지난 21일 장충 GS전에서 파워를 입증했다. 우승후보 두 팀의 맞대결만으로도 이슈가 된 상황. 김연경의 11년 만의 국내 복귀전이라는 타이틀도 컸다. 취재진 80여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김연경은 “미디어의 관심이 커져서 좋다. 팬들이 더 다양한 방식으로 배구를 접할 수 있다. 여자배구의 인기가 높아지는 듯해 기쁘다”고 미소 지었다. 그는 “올해 초 복근 부상으로 쉴 때 장충체육관에 경기를 보러 온 적 있다. 당시 열기가 잊히지 않는다. 정말 좋았다”며 “하루빨리 팬분들 앞에서 경기하고 싶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이 와주셨으면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김두홍 기자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솔직입담을 뽐냈다. 

24일 SBS플러스 ‘쩐당포’에선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출연해 쩐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름을 ‘이은희’에서 ‘이지안’으로 바꾼 이유에 대해 “이름이 안좋다고 여러 군데서 이야기를 들어서 바꿨는데 개명한 이름도 비슷하다고 하더라”라고 쿨하게 답하며 웃었다.

1996년 미스코리아에 당선된 이지안은 어릴 적부터 광고와 영화 등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연예계 데뷔는 38년 차가 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5살 때 아역배우를 했다는 이지안의 말에 MC 장성규는 “이 정도면 오빠인 이병헌 씨도 눈을 까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 농담했고 이지안은 “그렇다. 제 앞에선 걸어 다니지도 못하죠”라고 능청대답을 내놓으며 웃음을 유발했다. 동행복권파워볼

또한 이지안은 아역배우로는 최정상을 찍었다며 “외계인이 나오는 어린이 영화 등을 많이 찍었다. 또한 에로영화에도 출연했다”고 밝혀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이지안은 “영화 ‘가루지기’에서 변강쇠 여자친구 옹녀의 어린 역할을 했었다. 제가 촬영을 할 때는 그런 내용인지 전혀 몰랐다”며 털털한 입담을 과시했다. 

또한 이날 이지안의 쩐상황이 공개됐다. 이지안은 경기도 용인 75평 아파트에서 혼자 거주하고 있다며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엿보게 했다. 그러나 집과 자동차 대출금, 아파트 관리비, 7마리 반려동물 케어 비용, 욜로 생활 등 월 수백 만 원의 생활비로 통장의 잔고가 ‘텅장’이 됐다며 쩐 고민을 공개했다. 이지안은 아파트는 자가로 대출을 끼고 산 집이라며 “제 인생에서 집 하나 장만한 것은 뿌듯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수입에 대해선 일정치 않은 상황이라며 “방송출연료도 있고 따로 알바도 하고 있다. 바자회나 소규모 이벤트를 개최하며 소소한 금액을 벌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지안은 집안에 냉장고가 4대가 있다며 “제가 많이 먹기도 하지만 식재료를 많이 사놓는 이유가 친구들이 놀러오면 음식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언제든지 놀러오면 음식을 해줄 수 있도록 준비해놓고 있다. 또한 집에 일명 의리바를 만들었다. 집에서 친구들과 7차까지 가능하다”라며 의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또한 충동구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지안은 “명품을 사진 않는다. 그런 것은 돈이 아깝다. 그런데 특가로 나오거나 할인하는 품목을 보면 사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날 이지안은 쩐마스터를 통해 충동구매로 인한 월지출을 줄이는 팁과 함께 화재보험에 대한 쩐솔루션을 받으며 눈길을 모았다. 

이외에도 이지안은 “연애나 결혼 계획은 앞으로 없느냐”는 질문에 “좋은 사람 생기면 연애는 당연히 할 거지만 결혼은 아직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지안은 “지금 생활이 굉장히 만족스럽고 한번 경험을 해봤는데 좋았던 기억이 없어서 좀 더 솔로 라이프를 즐겨보고 싶다. 좋은 사람이 생기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아직은 생각이 없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필 미컬슨 [AP=연합뉴스]
필 미컬슨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필 미컬슨(50·미국)이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오픈 출전에 난색을 나타냈다.

미컬슨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에서 열린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기자 회견에 참석해 11월 휴스턴 오픈과 관련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올해 휴스턴오픈은 11월 5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하루 2천명의 갤러리의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다.

PGA 투어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다가 6월 중순부터 재개됐다.

재개 이후 9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린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에 소규모 팬들의 입장이 허용된 적이 있고 29일 개막하는 버뮤다 챔피언십과 11월 휴스턴오픈에는 더 많은 수의 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

특히 휴스턴오픈에는 하루 2천명의 갤러리의 관전이 허용된다.

그러나 미컬슨은 “휴스턴오픈이 물론 안전하게 치러지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스터스를 앞두고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며 “그래서 휴스턴오픈 출전 여부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컬슨은 2011년 휴스턴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다.

하루 2천명 이상이 모이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에 대해 미컬슨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성도 그만큼 커진다고 받아들이는 셈이다. 올해 마스터스는 휴스턴오픈 바로 다음 주인 11월 12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개막한다.파워볼사이트

미컬슨은 휴스턴오픈과 같은 기간에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투어 대회에 나갈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만일 피닉스 대회에 관중 입장이 허용되지 않으면 그 대회에 출전한 뒤 마스터스에 나갈 생각”이라며 “만일 휴스턴과 피닉스 두 대회 모두 갤러리 입장을 허용한다면 휴스턴오픈을 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3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열린 항미원조 참전 70주년 헌화식 [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열린 항미원조 참전 70주년 헌화식 [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이 한국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움)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이러한 기류는 미중 관계 악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우려 섞인 분석이 제기됐다.

24일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관련 학자들은 최근 중국 내 항미원조 선전 사례를 평가하면서 자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전날 기념식 연설에서 한국 전쟁을 제국주의 침략에 맞선 전쟁으로 부르며 결사항전의 전통을 계승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중국중앙(CC)TV는 매일 황금시간대에 한국전쟁 관련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고 있으며 다른 매체들도 애국주의적 성격의 보도를 앞다퉈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싱가포르 난양이공대의 콜린 코 교수는 “한국전쟁 참전 기념일을 이용해 중국 내에서 반미감정을 일으키려는 중국의 노력은 미중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 외에는 별다른 소득이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미국에 버리라고 요구해온 냉전적 사고가 영속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비판했다.

미국 워싱턴대 마자오 교수는 “현재는 아편전쟁이나 한국전쟁 때와 완전히 다르다. 이제 중국은 세계 2위 경제대국”이라면서 “중국의 임무는 과거의 굴욕을 떨쳐내는 게 아니며, 국제 시스템에 더 통합되는 것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전쟁 당시 반미 선전은 전장의 중국 젊은이들을 고무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그러한 전술은 더는 적절하지 않다”면서 “미중 관계가 신냉전을 향해가는 상황에서 중국이 자제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파워볼사이트

한편 중국 정치학자인 천다오인은 시 주석의 연설에 대해 “중국 국민과 미국 모두에게 중국이 얼마나 더 강력하고 갈등에 대처할 준비가 돼 있는지 보여주려 한 것”이라며 “중국은 제1차 세계대전 전의 독일이나 (진주만 공습 전인) 1941년의 일본만큼 자신감에 차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bs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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