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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가 방탄소년단 제이홉을 언급했다.

29일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제이홉은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 조금만 더 버텨서 이 상황들을 하루빨리 괜찮아질 수 있게끔 화이팅해봅시다”라며 마스크 착용을 권장했다.






이에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BTS의 제이홉이 팬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상기시켜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모두가 건강과 복, 성공을 축하하길 기원한다.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냅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공유하며 “세계의 모범이 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통산 3주째 빌보드 핫100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정은 생명존중’ 표현에 “그 생명은 누구 생명인가” 반문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연합뉴스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연합뉴스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서해바다에서 북한이 총살하고 불태운 우리 국민은 대통령과 군으로부터 차갑게 버림받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생명 존중’과 관련된 친서 공개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29일 우리 공무원 피격 사태와 관련해 현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는 글이 게재돼 있다. 유 전 의원은 이 글에서 “대통령은 공감제로, 진실외면, 책임회피, 유체이탈로 일관했다”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있어야 할 시간과 장소에 대통령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9월22일 밤 서해바다에서 북한이 총살하고 불태운 우리 국민은 대통령과 군으로부터 차갑게 버림받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와대가 공개한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보낸 친서 내용을 문제 삼았다. 유 전 의원은 “그 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언행을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무수히 많았지만, 9월8일 김정은에게 보낸 친서에서 문 대통령이 ‘국무위원장님(김정은)의 생명존중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경의를 표합니다…사람의 목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라고 한 것, 그리고 이 친서를 우리 국민이 총살 당하고 불태워진 사흘 후인 9월25일에 이게 무슨 자랑이라고 버젓이 공개한 것은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유 전 의원은 “김정은의 생명존중? 김정은이 존중한다는 그 생명은 누구의 생명입니까? 서해에서 사살되고 불태워진 우리 국민의 생명은 결코 아니라는 건가?”라며 “무고한 우리 국민을 처참하게 죽이기 전에도 자신의 친인척과 북한 주민들을 무자비하게 죽인 김정은에게 도대체 문재인 대통령은 무슨 정신으로 생명존중이라는 말을 한 건가?”라고 반문했다.

끝으로 유 전 의원은 “국민의 생명을 저버리고 김정은 찬양에 목매는 대통령,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군, 이번 추석은 이들의 죄를 어떻게 다스릴지, 우리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로 세울지 함께 생각하는 추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봉선이 매운 사랑 카운슬러로 나서 청취자의 사연에 공감했다.

9월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는 신봉선 부캐 캡사이신과 함께했다.

캡사이신은 선선해진 날씨부터 말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여름 내내 커다란 모자 속 땀을 뻘뻘 흘리며 더위와 싸워 온 캡사이신. 이날 캡사이신은 “아침에는 모자 속 온도가 쾌적한데 정오에는 힘들다. 가을볕이 무섭다”며 아직은 힘든 날씨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캡사이신은 “겨드랑이는 선선하다”고 밝혔다.

캡사이신은 광고 욕심도 드러냈다. 캡사이신은 “다비이모님이 10개를 찍으셨다”며 본인 역시 1개 정도는 찍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캡사이신은 “고무장갑 광고가 찍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같은 소속사 김신영은 “고무장갑 끼고 무대 설 수 있다”는 공약을 함께 해줬다.

이날 캡사이신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전보다 라이브가 늘었다는 청취자 평을 받았다. 이에 캡사이신은 “사실 ‘정희’ 쇼케이스 하고 회사에 비상이 걸렸다”고 고백, 그후 프로듀서 도코로부터 피드백과 함께 특훈을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 캡사이신은 도코가 다비이모와 자신의 노래를 작업해 주며 백지영 등의 유수의 곡도 작업하는 유명 프로듀서라는 사실이 잊혀진 걸 안타까워 했다.

이날 캡사이신은 ‘매운 사랑 콘테스트’ 코너를 진행하며 “중점적으로 본인을 얼마나 내려 놓았는지를 보겠다”고 말했다. 캡사이신은 “(지난 사랑은) 본인의 지질함을 인정해야 털어낼 수 있다. 모든 걸 내려놓고 털어 놓으라”고 했다.

이후 캡사이신은 4살 연하 남친이 사귈 땐 반말을 하다가 헤어질 땐 깍듯하게 누나라고 부르더라는 청취자 사연에 “그래도 아직까지 젊으니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다”며 “누이, 누님하면 슬픈 것. 누나는 젊으니 괜찮다”고 말했다. 캡사이신은 “저는 누이라고 부르는 동생들이 많다”고도 고백했다.

캡사이신은 전남친이 자신의 친구와 백허그한 채 정동진에서 해돋이를 보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청취자 사연엔 “생각만 해도 화가난다”며 함께 발끈했다. 캡사이신은 목끝까지 올라온 욕을 참으며 “말을 아끼겠다. 두 인간을 미리 알아채고 떨쳐낼 수 있단 것에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캡사이신은 이 사연에 통큰 안마기 선물을 날렸다.

이어 한 청취자는 전남친이 시간을 갖자고 해놓고 3개월 만에 결혼을 했으며 자신이 그 결혼식 하객 알바를 간 사연을 전했다. 이에 캡사이신은 “저는 뱀을 풀겠다. 아니면 똥을 싸겠다. 이걸 어떻게 가만히 보냐. 분해서 가만 있지 못하겠다”고 말했다.하나파워볼

이후 캡사이신은 “대체로 모두 알싸했다. 하지만 저는 이 아픈 사랑을 딛고 더욱 좋은 사랑을 만나기 위해, 사랑에 두려움 없는 사람이 되었으면”이라는 후기를 남겼다. 캡사이신은 “사랑은 아픈 것. ‘매운 사랑’ 듣고 위로받으며 더욱 진하고 아픈 사랑하라”며 다시 한 번 ‘매운 사랑’ 라이브를 선물했다.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현대모비스 선수들의 작은 소망이 이뤄졌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랜선 팬 미팅을 개최했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와 함지훈(198cm, F)을 포함한 선수단이 참석했다.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인 ZOOM이나 유튜브 채널로 접속한 팬들과 소통했다.

김준원 장내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코로나19’로 인해 팬들과 직접 만나지 못한 게 아쉽다. 하지만 온라인으로라도 팬들을 찾아뵐 수 있어 기쁘다”며 스타트를 끊었다. 그리고 새롭게 형성된 현대모비스 치어리더 팀이 축하 공연을 했다.

그 후,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팬 앞에 나섰다. 유재학 감독은 “시즌이 다가왔는데, 팬들을 빨리 뵙고 싶은 마음이 크다. 코트에서 만나기 전까지 다들 ‘코로나19’ 조심하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의 건강을 염려했다.

주장인 함지훈은 “지난 시즌에는 좋지 못한 경기력을 많이 보여드렸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선수들도 많이 왔기 때문에, 기존 선수들과 새로운 선수들이 합을 잘 맞추도록 잘 이끌겠다. 그렇게 해서 꼭 우승하도록 하겠다”며 출사표를 밝혔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팬들의 질문에 응답했고, 김국찬과 서명진이 농구공을 잡았다. 이전 한 영상을 통해 서로에게 슈팅 자신감을 뽐냈고, 이걸 포착한 현대모비스가 두 선수의 슈팅 대결을 주선했다. 김국찬이 승리하면서, 서명진은 머리카락 색깔을 바꿔야 한다.

그 후, 코칭스태프 5명(유재학 감독-조동현 코치-성준모 코치-손윤승 컨디셔닝 코치-아이라 클라크 코치)과 선수 5명(기승호-장재석-전준범-이종현-김국찬)이 대결에 나섰다. 코칭스태프와 선수의 명예(?)를 건 대결.

대결 내용은 이랬다. 대결에 참가한 이들에게 인물 사진을 보여준 후, 사진을 본 이들이 누구인지 맞추는 것. 간단히 말하면, 인물 사진 퀴즈였다. 이긴 팀이 진 팀의 소원을 들어주는 게 핵심이었다.

전준범은 선수단을 대표해 “내일 오전 훈련이 있는데, 오전 밥만 먹고 넘어가면 좋겠다”고 말했고, 유재학 감독은 “소원이 그것 밖에 안 되냐?”고 되물었다. 전준범이 “그걸로 만족한다”고 하자, 유재학 감독은 “박스 아웃 안한 것과 턴오버를 한 것에 관해 벌금을 매기겠다”고 강하게 나갔다.

선수들이 먼저 경기에 나섰다. 김국찬과 이종현(203cm, C)이 자신에게 해당되는 인물을 잘 맞췄다. 그러나 전준범(195cm, F)이 틀렸다. 배우 박서준을 배우 최우식으로 말한 것. 하지만 장재석(202cm, C)과 기승호(195cm, F)가 문제를 맞추며, 선수들은 4점을 획득했다.동행복권파워볼

코칭스태프의 부담이 컸다. 조동현 코치가 첫 스타트를 잘 끊었지만, 유재학 감독이 정답을 늦게 말했다. 조동현 코치의 귓속말을 듣기도 했다. 김준원 아나운서는 틀렸다고 판정했다. 유재학 감독은 격하게(?) 항의했지만, 항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성준모 코치와 손윤승 컨디셔닝 코치가 고비를 잘 넘겼다. 그러나 아이라 클라크 코치가 마지막을 넘기지 못했다. 배우 이름을 말해야 하는데, 영화 제목(아이언 맨)을 이야기한 것. 아이라 클라크 코치의 오답은 선수들에게 승리를 안겼다.

덕분에, 선수들은 30일 오전 훈련 없이 울산을 떠나게 됐다. 대결을 마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팬들을 위해 경품을 추첨했고, 행사는 끝났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아쉬움도 있었다. 같은 공간에서 인사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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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 이적 사가의 피해 사례가 법조계에서도 나왔다. 메시에 이적을 조언했던 변호사가 소속되어 있던 로펌을 떠나게 됐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플레이북’을 인용해 “호르헤 페코르트가 로펌 콰트레카사스를 떠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퇴사의 이유는 메시에게 바르셀로나를 떠나라고 조언한 것과 관련되어 있다”라며 “바르셀로나는 과트레카사스와 업무적인 관계를 이미 끝냈다”라고 설명했다.

메시는 2019-2020시즌 종료 후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경기에서 2-8 참패를 당하며 인내심이 바닥난 것이다.

메시는 재계약 당시 삽입했던 계약 해지 조항을 들어 팀을 떠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해당 조항의 유효 시점에 대한 해석에서 다툼의 여지가 있었고, 7억 유로(약 9800억 원)에 달하는 이적 허용 조항이 메시의 발목을 잡았다. 여기에 프리메라리가 사무국도 바르셀로나의 손을 들어줬다.

메시 입장에서는 법적 분쟁을 통해서라도 이적을 강행할 수 있었다. 계약 해지 조항 유효 시점이 6월 10일까지로 명시되어 있긴 했지만 시즌 종료를 근거로 한 날짜이기 때문에 다툼의 여지가 충분했다. 여기에 메시 영입을 원하던 맨체스터 시티가 적정 수준의 이적료 지급도 가능하다는 입장이었다.

여러 가능성이 있었지만 메시는 결국 잔류를 선택했다. 유스 시절까지 포함해 20년 간 인연을 이어오던 바르셀로나와 법적인 분쟁을 하면서까지 이별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계약이 마무리되는 2021년 여름까지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선수로 남게 됐다.

메시가 잔류하면서 결과적으로 바르셀로나는 안정을 찾았다. 로날드 쿠만 감독은 메시를 중심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해 비야레알과 라리가 첫 경기를 4-0 완승으로 이끌었다.

호르헤 페코르트 [사진] 트위터 캡처

하지만 메시에 법률적인 조언을 했던 변호사는 일자리를 잃었다. 페코르트는 메시의 이적 요청 당시 바르셀로나를 어떻게 떠나야 하는지 조언한 장본인으로 알려졌다. 그의 첫 번째 업무는 구단에 부로팩스를 통해 공식적인 이적 요청서를 보낸 것이다.

스포르트는 “페코르트는 당시 메시의 이적에 거칠 것이 없다고 느꼈고, 콰트레카사스 측도 확실한 법적 공방이 있고, 메시가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수 있을 때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전했다.하나파워볼

페코르트 입장에서 결말은 새드엔딩이다. 법적 분쟁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볼 수도 있었지만 원하던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페코르트가 소속되어 있던 콰트레카사스 역시 바르셀로나와 업무적인 관계가 끝났다.

페코르트가 떠난 배경에 대해 콰트레카사스는 메시와 연관성을 부인했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로펌은 페코르트의 퇴사에 대해 “프로 운동선수들에게 법률 조언을 지속하기 위한 자신의 회사를 세우기 위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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