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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사무엘 움티티(바르셀로나)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현지시간) “5개 구단이 움티티 영입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움티티는 지난 2016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으며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잦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졌고 바르셀로나는 2023년까지 계약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움티티를 방출 대상으로 분류했다.

이미 아르투르 비달, 이반 라키티치, 넬슨 세메두, 루이스 수아레스 등이 팀을 떠난 만큼 움티티와 바르셀로나의 결별도 임박했다는 예측이 주를 이루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움티티를 5개 구단이 주시하고 있다. 맨유, 아스널, 스타드 렌, 올림피크 리옹, 인터 밀란이다.

맨유는 빅터 린델로프, 에릭 바이 등과 함께 해리 매과이어의 파트너를 더 찾고 있으며 수비 개편에 나선 아스널 역시 주전급 수비수로 움티티를 지켜보고 있다. 렌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준비하기 위해 움티티 영입을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리옹이 움티티 영입을 통해 수비 보강을 꾀하고 있고 인테르는 칼리아리로 떠난 디에고 고딘의 공백을 움티티로 메우려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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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미국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모든 신체는 아름답다”고 밝혔다.

셀레나 고메즈는 9월 24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신장 이식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흉터를 보여주기 정말 어려웠다. 그 상처가 사진에 담기는 것이 싫어 가릴 수 있는 옷을 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내가 누구인지, 내가 겪은 일에 대해 자신감을 느낀다. 자랑스럽기도 하다”며 “모든 신체는 아름답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셀레나 고메즈가 수영복을 입은 채 홀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른쪽 허벅지 안 쪽에 있는 상처가 눈길을 모은다.동행복권파워볼

셀레나 고메즈는 2017년부터 만성 자가면역 질환 루푸스 병을 앓았다. 이후 신장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8월 28일 그룹 블랙핑크와 함께 부른 싱글 ‘Ice Cream’(아이스 크림)을 발매했다.

‘Ice Cream’은 발매 당일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오른 후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차트와 미국 톱 50 차트에 각각 4위, 5위로 첫 진입했다. 이후 톱 10에 안착, 주류 팝 시장뿐 아닌 세계 각국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증명했다.

[사진]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이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7이닝을 책임지며 승리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7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선이 4점을 지원하면서 류현진은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투구를 마쳤다. 팀은 4-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고, 류현진은 시즌 5승(2패) 째에 성공했다.

1회초 선두타자 르메휴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보이트를 유격수 쪽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힉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회초에는 첫 타자 스탠튼을 유격수 쪽 땅볼, 토레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막았다. 어셀라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내줬으나 프레이저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7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쳤고, 타선도 그 사이 4점을 지원했다. 8회 등판한 앤서니 배스가 1실점 했으나 라파엘 돌리스가 9회까지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

이날 토론토 구단은 ‘에이스’ 류현진의 호투를 추켜세우면서 그의 구종을 언급했다. 류현진은 이날 양키스전에서 모두 100개의 공을 던졌는데, 그 중 커브 12개가 있다. 커브를 1회 2개, 2회 1개, 3회 3개, 4회 2개, 5회 3개, 6회 1개로 포심과 투심, 체인지업 등 속구와 변화구에 적절히 섞어 던졌다.

류현진은 느린 커브로 상대 타자 몸쪽 구석구석 찌르며 방망이를 헛돌게 하고 땅볼과 직선타를 유도했다.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의 커브를 두고 “볼 수 있는 커브 중 최고”라고 극찬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성동일(53)이 “개딸 중 가장 나이 많은 하지원, 너무 예쁜 후배라 뭐라도 챙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휴먼 영화 ‘담보'(강대규 감독, JK필름 제작)에서 겉은 까칠해도 마음만은 따뜻한 사채업자 두석을 연기한 성동일. 그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담보’에 대한 비하인드 에피소드와 근황을 전했다.파워볼게임

우연히 아이를 담보로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설정을 바탕으로 가족애를 재해석한 ‘담보’는 악연으로 만난 이들이 천륜이 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전 세대에게 감동과 공감을 전하고 또 개인주의가 팽배한 사회에서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로 추석 극장가 출사표를 던졌다. 유쾌한 웃음과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로 진한 감동과 여운을 담은 휴먼 코미디를 선사한 ‘담보’ 보는 이들을 웃기다, 울리다 113분 러닝타임을 꽉 채우며 ‘명절에는 휴먼 코미디’라는 극장가 흥행 공식을 이을 전망.

특히 ‘담보’는 연기 신용도 1등급인 ‘국민 배우’ ‘국민 아빠’ 성동일이 가슴 뜨거운 부성애 연기를 보여 눈길을 끈다. 성동일이 ‘담보’에서 연기한 두석은 험상궂은 생김새나 무뚝뚝한 말투와는 달리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채업자지만 얼떨결에 승이를 맡아 키우면서 좌충우돌을 겪는 캐릭터다. 그동안 tvN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 정은지, 고아라, 류혜영, 혜리 등 많은 ‘개딸’과 호흡을 맞춰온 명실상부 ‘국민 아빠’ 성동일은 ‘담보’에서 전매특허 츤데레 부성애를 선사, 어린 승이의 박소이, 어른 승이의 하지원 찰떡 부녀 케미를 자아냈다. 여기에 김희원과는 친형제를 능가하는 티키타카로 코미디를 담당, 일당백 존재감을 펼치는 데 성공했다.

이날 성동일은 부녀 호흡을 맞춘 하지원에 대해 “다른 딸은 나이가 어리지않나? 나이가 있어서 공식적으로 ‘하배우’라고 한다. 실제로 하지원은 집사람과 나이차가 얼마 안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하지원은 굉장히 편하다. 영화 촬영할 때도 먼저 식사를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제주도 지인이 소주를 많이 보내줘서 숙소에서 넣어놓고 먹기도 했다. 내 방이 사랑방이었다. 하지원은 너무 예쁜 후배라 뭐라도 하나라도 더 주고 싶다. 하지원은 정말 잘 웃는다. 하지원과는 꼭 다시하고 싶다. ‘담보’ 후속편에서는 삼각관계를 해보고 싶다”고 웃었다.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와 그의 후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아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등이 출연하고 ‘하모니’의 강대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추석 연휴를 겨냥해 오는 29일 개봉한다.

“초1·중1 학교 밀집도 기준에서 예외로 인정해 달라”
“연휴 이후 결정..섣부르게 대답할 상황 아니야”

수도권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교가 재개된 지난 21일 서울 강동구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마친 한 초등학생이 달려가 엄마품에 안기고 있다. 2020.9.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수도권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교가 재개된 지난 21일 서울 강동구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마친 한 초등학생이 달려가 엄마품에 안기고 있다. 2020.9.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이 끝나는 오는 10월12일부터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매일 등교’를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 등교수업을 확대하는 데 대한 찬반 의견이 갈리는 상황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생각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원격수업 장기화에 따른 학습격차, 학교 부적응, 돌봄 부담 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학교 적응기 학생들의 등교수업을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시민사회는 환영의 뜻을 밝힌 반면 교육부는 감염병 상황을 살피겠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안내 공문을 보내 학생(중1)·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초1·중1 매일 등교에 대한 인식과 찬성 여부 등을 온라인으로 설문조사한다고 안내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16일 간담회에서 처음으로 초1·중1 매일 등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초1은 전반적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바로 잡아가는 시기이며 중1은 중등교육 수준의 학습습관을 들이고 교육받는 시기”라며 “학교 방역 강화를 전제로 10월12일부터 초1과 중1은 밀집도 기준에서 예외로 인정해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조 교육감은 닷새 만인 지난 21일 서울 한산초등학교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등교수업 현장을 참관한 자리에서도 다시 한번 초1·중1 매일 등교를 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의 초1·중1 매일등교 관련 설문조사 내용.(인터넷 화면 캡처)© 뉴스1
서울시교육청의 초1·중1 매일등교 관련 설문조사 내용.(인터넷 화면 캡처)© 뉴스1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장단이나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등을 통해 의견을 들었는데 초1과 중1이 매일 등교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당사자의 의견을 추가로 듣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한 것이며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사회에서는 서울시교육청의 등교수업 확대 방침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교사노동조합연맹·사교육걱정없는세상·전국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좋은교사운동·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교사·학부모 연대단체(연대체)는 전날(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생과 초1·2학년의 매일 등교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냈다.

연대체는 “가정의 돌봄과 기초학습부진의 문제에 가장 당면한 저학년 학생들에 대한 최우선 등교 조치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해당 학년을 학교 밀집도 기준의 예외로 인정해 방역 강화를 전제로 시간과 인원을 분산하여 등교수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등교수업 확대는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방역당국과 협의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서울시교육청의 요청을 존중한다”면서도 “(등교수업 확대는) 아직 속단하기 이르고 추석 연휴 상황을 살펴본 뒤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할지, 1단계로 완화할지, 3단계로 강화할지를 지켜봐야 한다. 섣부르게 대답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hun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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