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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라디오스타’ 진태현이 공개입양과 관련해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 방송인 샘 해밍턴, 가수 겸 배우 이진성과 함께하는 ‘관리 원정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페셜 MC로는 이상민이 함께했다.

이날 MC 안영미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앞서 박시은 진태현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을 통해 다비다 양을 입양해 가족이 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박시은은 방송을 통해 입양 소식을 전했기 때문에 오히려 좋았다고 밝혔다. 그는 “다비다랑 18세 차이가 난다. 나이 차가 크게 나지 않다 보니 방송으로 공개를 하지 않았다면, 같이 다닐 때 주변의 시선으로 힘들었을 테다. 하지만 방송을 보여주다 보니 가족이고 딸인 걸 바로 알아주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가족이 되는 시간도 방송 덕분에 끈끈해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반면 진태현은 공개입양 후 충격을 받아 멘탈 관리 시간을 가져야 했다고. 진태현은 “많은 시선이 집중되다 보니 좋은 시선도 있고 나쁜 시선도 있더라. ‘방송 때문에 입양한 게 아니냐’는 말이 충격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물론 저희는 괜찮다. 20년간 방송 생활을 하다 보니 악플도 받아 봤고 괜찮다. 하지만 딸은 일반인이지 않냐. 문제는 이 발언을 딸의 지인들이 딸에게 했다는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인플레 2% 도달 때까지 금리 인상 보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건물. © AFP=뉴스1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건물.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최소 2023년 말까지 제로금리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파워볼분석

또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2%에 도달할 때까지 금리 인상을 보류한다는 방침을 나타냈다. 장기 정금리 정책을 선언하는 포워드가디언스(선제안내)를 도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의 경기 회복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연준은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인 FOMC 정례회의를 열어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현행 0.00~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제로금리를 결정한 연준이 동결 모드를 이어간 것이다.

3월에 재개한 양적 완화 정책도 미국 국채를 월 800억달러(93조8800억원) 주택담보증권(MBS)는 월 400억달러(46조9400억원)로 기존 속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롬 파월 의장과 이사, 각주 은행 총재 등 17명의 참석자가 2023년까지의 정책 방침과 경기전망을 각각 제시했다. 13명은 제로금리 정책을 2023년까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마이너스 금리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참가자는 없었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ΔFOMC가 완전고용으로 보는 수준까지 노동시장 회복 Δ인플레 2% 도달 Δ일시적으로 인플레가 2%를 완만하게 웃도는 경로에 도달할 때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일본 경제지 니혼게이자이는 “저금리 정책을 시장에 약속하는 포워드가디언스를 통해 시장은 저금리 정책이 오래 간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투자가는 기업가가 자금 조달하기 쉬워진다”고 분석했다.

올해 이후 경기전망에 대해선 단계적 반등을 예상했다. 참가자 17명의 중간값을 보면 올해 미국의 실질 경제성장률 예상치는 -3.7%로 6월(-6.5%)에 비해 상향조정됐다. 실업률은 4월 최고치(14.7%)에서 10~12월 7.6%, 내년 5.5%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파월 의장은 이날 금리 발표 후 기자회견에서 “경제 회복세는 예상보단 나았지만, 미국의 경제활동은 여전히 코로나19 이전보다 급격히 둔화됐다. 경제 전망도 매우 불확실하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파월 의장은 “전반적인 경제 활동이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을 훨씬 밑돌고 있다. 앞으로 나아갈 길이 매우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초 탄탄한 경제활동과 고용수준으로 돌아가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를 달성하려면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에서 지속적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ngela0204@news1.kr

[인터풋볼=인천] 정지훈 기자= 중요한 순간 마다 시우타임을 발동하고 있다. 지난 수원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던 송시우가 서울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인천의 잔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6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에서 FC서울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3경기 무패(2승 1무)를 질주하며 11위 수원과 승점 동률(18)을 이뤘다. 한 때 승점차가 많이 벌어졌었지만 이제는 승점이 같아졌고, 생존왕 DNA가 확실하게 깨어났다.

경기 후 송시우는 “일단 이겨서 기분이 좋다. 수원과 승점차를 줄일 수 있어서 가장 좋은 것 같다”면서 “경기장에 팬들이 오시지 못하지만 응원 문구가 걸려 있다. 팬들과 함께 뛴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의 주인공은 송시우였다.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된 송시우가 최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여줬고, 결국 결승골을 터뜨렸다. 후반 28분 역습 상황에서 아길라르가 정교한 스루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송시우가 잡아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을 만들었다. 특히 송시우는 지난 수원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것에 이어 이번 서울전에서도 중요한 결승골을 만들었다.

이에 대해 송시우는 “수원전 결승골 이후 자신감이 생겼다. 스스로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고, 기분이 좋았다. 이번 서울전도 자신감 있게 임했다”고 했고, 득점 지분에 대해서는 “제가 3정도, 아길라르가 7이다. 아길라르는 패스 타이밍이 정말 좋은 선수다. 고맙다고 이야기를 했다. 서울전에서 제가 골을 넣을 때마다 양한빈이 나왔다. 빠르게 돌진해 덮치는 것을 잘하는 선수라 노리고 칩슛을 시도했다”고 답했다.

이어 송시우는 유독 서울에 강한 이유를 묻자 “서울이랑 할 때 신기하게 골이 들어간다. 특별하게 더 준비를 하는 것은 아니다. 제가 후반에 들어가면 상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소진된 상황이라 수비 뒤 공간이 빈다. 후반에 들어갈 때 감독님께서 공격적으로 주문을 하셨다. 그게 적중했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의 이진성이 싸이와 멀어졌다 화해한 이야기를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관리 원정대’ 특집으로 꾸며져 박시은, 진태현, 샘해밍턴, 이진성, 일일 특별MC 이상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진성은 “싸이는 초,중,고 후배다. 그리고 ‘새’가 나왔다가 들어갔을 때 도와주고 싶어서 나이트클럽에 틀어달라고 부탁했다”며 싸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진성은 싸이와 멀어진 이유를 밝혔다. 이진성은 “같이 놀면서 내 춤을 많이 따라 하더라. 그건 본인도 인정한다. 그런데 싸이가 뜨고나서부터 어울리는 사람들이 달라지더라. 그러면서 나와 멀어지고, 내가 싸이 뒤에서 욕도 많이 했다. 내 자격지심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10년 쯤 지나니까 싸이한테 전화가 왔다. ‘염치 무릅쓰고 전화했다. 춤 없냐. 산소호흡기 떼기 직전이다’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바로 도와줬다”고 10년 만에 싸이와 화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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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토트넘 공격진에 KBS(케인, 베일, 손흥민) 라인업이 꾸려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트넘은 과거 DESK(델레 알리, 에릭센, 손흥민, 케인) 공격진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호령했다. 케인은 원톱, 2선에 손흥민, 알리, 에릭센이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수비수들을 괴롭혔다.

DESK 공격진은 올해 초에 깨졌다. 에릭센이 토트넘을 떠나 이탈리아 인터밀란으로 이적하면서 토트넘이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케인의 부상까지 겹쳐 토트넘의 부진이 길어졌다.

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이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토트넘에서 뛰며 203경기에서 55골을 넣었던 베일이 유력한 후보에 올랐다. 베일은 2013년 토트넘에서 레알로 이적한 후 7년 만에 토트넘 복귀를 추진한다.

영국 ‘BBC’는 16일 “토트넘이 베일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 레알과 협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토트넘의 베일 영입이 임박했다”며 속보를 전달했다. 베일 에이전트 베넷 역시 “토트넘이 베일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인정했다.파워볼

베일은 레알 첫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15득점을 기록했지만 2016년 지네딘 지단 감독 부임 후 급격히 입지를 잃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12경기 2골에 그쳤다. 긴 부진에 빠져있던 베일이 토트넘으로 이적해 KBS 트리오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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