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그림 동행복권파워볼 파워볼대중소 배팅 게임

무서울 것 없는 송민규, 강원 수비를 거침없이 베다


(베스트 일레븐)

포항 스틸러스의 젊은 날개 송민규가 강원 FC를 만나 펄펄 날았다. 이날 포항이 만들어 낸 세 골에 직간접적으로 모두 관여하며 팀이 적지에서 대승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송민규가 속한 포항은 13일 저녁 7시 강원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강원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포항은 전반 33초 팔라시오스, 전반 25분 송민규, 후반 17분 팔로세비치의 연속골에 힘입어 적지에서 손쉽게 이겼다.

전체적으로 공격의 의지를 내비친 팀은 강원이었지만, 한번 공격할 때마다 저돌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면모를 보인 건 원정팀 포항이었다. 특히 송민규가 자리한 왼쪽 라인의 파괴력은 실로 대단했다. 특히 송민규는 상대 수비수와 맞대결 상황에서 커다란 자신감을 갖고 승부를 했는데, 이게 강원 수비를 무너뜨렸다.

전반 33초 팔라시오스의 득점에는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송민규가 반절 정도는 만들어 낸 득점이라고 해도 무방할 성싶다. 강상우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송민규는 왼쪽 터치라인에서 임채민과 맞대결에서 이겨 돌파에 성공한 후 골문 앞으로 크로스를 날렸다. 문전에 있던 일류첸코가 정확하게 헤더슛을 연결한 것이 강원 골문 오른쪽 기둥을 강타하고 흘러 나왔고, 이걸 팔라시오스가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일류첸코의 헤더슛과 일류첸코를 향해 핀포인트 크로스를 날린 송민규의 호흡이 아니었다면 팔라시오스가 골을 넣을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전반 25분에는 지능적인 공간 침투와 마무리 능력이 돋보였다. 상주 상무 시절부터 날 선 킥 감각을 보였던 강상우가 강원 진영 왼쪽에서 올린 오른발 코너킥을 배후로 파고들어 깔끔하게 헤더슛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뿐만 아니라 후반 17분에는 도움까지 만들어냈다. 강원이 만회를 위해 공격으로 밀고 나오다 포항의 역습으로 전환된 상황이었는데, 송민규가 강원 박스 인근까지 드리블로 볼을 잘 운반한 후 우측면 공간으로 파고들던 팔로세비치에게 정교한 침투 패스를 날렸다. 송민규의 이 패스는 강원 수비수 사이를 정확히 가르며 팔로세비치에게 연결됐고, 팔로세비치는 주발인 왼발이 아닌 오른발로 강원 수문장 이범수의 허를 찌르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을 만들어냈다.

한편 송민규는 이날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추가하며 이번 시즌 8골 3도움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이번 시즌 영 플레이어상에 더욱 한 발 다가선 분위기다. 2년차 송민규의 기량 발전과 자신감,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포항의 상승세를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2주 격리뒤 2주 지나 양성
격리 뒤 곧바로 취업
아이들에게 농구 가르쳐
학생, 학부모 등 7천명 핵산검사
2천km떨어진 지린시도 비상
난징에서 온 사람들 통제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미국에서 지난달 중국에 입국한 19살 남성 주 모 씨가 장쑤성 난징시를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 입국 한 달이 다 돼서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분류되면서 7천 명 이상이 핵산검사를 받아야 했고, 2천km 떨어진 북중 접경 지린성 지린시도 난징에서 오는 사람들의 입경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주 씨는 지난달 11일 미국에서 난징시 루코우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규정대로 지정된 호텔에서 2주간 격리하며 코로나 감염여부를 관찰받았다. 2번의 핵산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된 뒤에는 젠예(建鄴)구에 있는 거주지로 이동했다.

거주지로 돌아가서는 난징 중심부에 있는 한 쇼핑센터 농구교실에 가서 면접 시험을 보고 4세~14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농구교실의 보조강사로 취업했다.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5회에 걸쳐 수업을 했다.

난징시는 격리해제된 입국자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도 계속 추적 관찰을 하고 있는데 지난 1일 1차 핵산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서 주씨에게 아무 문제가 없는듯 했다. 하지만 일주일 뒤인 8일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고, 다음날 재검도 역시 양성으로 나와 무증상 감염자로 분류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주씨 같은 경우 확진자로 분류 되지만 중국에서는 핵산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 무증상자로 분류하되 확진자에 준하는 관리를 한다.

무증상 감염자 이동경로(왼쪽), 지린시 롱탄구에서 발표한 난징에서 오는 사람들의 신고안내문.
무증상 감염자 이동경로(왼쪽), 지린시 롱탄구에서 발표한 난징에서 오는 사람들의 신고안내문.

주 씨가 귀국 한 달 만에 무증상 감염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난징시에 비상이 걸렸다. 격리가 끝난 뒤 직업을 구하러 다니고 이후 학생들에게 농구를 가르쳤기 때문에 코로나19가 확 퍼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 씨에게 농구 수업을 받은 학생이 속한 10여 개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일부 수업은 중단됐다. 학생과 학부모 기타 밀접접촉자 7119명, 환경·식품 관련자 329명이 핵산검사를 받았지만 다행히 전원 음성이었다.파워볼실시간

하지만 불똥은 난징에서 2천km 떨어진 지린성 지린시로 튀었다. 지린시 펑만구와 롱탄구는 난징시 젠예구에서 8월 25일 이후에 온 사람에게 즉시 신고하고, 앞으로 돌아올 사람에게는 7일 이내에 실시한 핵산검사서를 가져오라고 했다.

중국 위생당국은 입국한 뒤 거의 1개월 만에 나온 양성 반응이 미국에서 수입된 사례인지, 검역 기간이 끝난 뒤 본토에서 감염된 것인지는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 어느 경우이든 방역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은 면키 어렵게 됐다. 이번 주 씨 사례는 코로나 종식이 사실상 불가능함을 말해주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냉난방 지킴이 장동민의 원주 자택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전원주택을 꿈꾸는 예비부부의 신혼집을 찾기 위해 안혜경과 이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동민은 원주시 전원주택 거주를 희망하는 의뢰인들에게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장동민은 “냉난방 열사로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중문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 장동민의 집은 현관 중문을 비롯해 1층 계단 앞, 거실 입구 앞 등등에 중문이 설치돼 있었다. 거실과 현관의 온도 차는 무려 10도 이상이었다.

장동민은 “처음에는 중문이 없었는데 작년 여름을 보내다가 중문을 설치하게 됐다. 에어컨을 오래 틀면 당연히 시원하겠지만 (중문이 없으면) 금방 안 시원해지고 에너지가 다 빠지는 걸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충망, 대나무 파티션, 자동 어닝 등 ‘구해줘 홈즈’를 통해 얻은 꿀팁들이 적용된 집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AP-Pool Getty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토트넘) 평점 6.7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펼쳤다.파워볼게임

‘에이스’ 손흥민은 당당히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비시즌 4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발끝을 예열했다. 특히 왓포드와의 비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1골을 넣고, 경기 종료 직전 엄청난 스피드로 실점을 막아내는 수비능력도 선보였다.

올 시즌 첫 번째 상대는 에버턴. 손흥민은 에버턴 상대로 6경기에서 3골-3도움을 기록하며 ‘킬러’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에버턴은 손흥민의 날카로움을 잘 알고 있었다. 에버턴은 막기 위해 시무스 콜먼을 전담 수비수로 붙였을 정도. 하지만 손흥민은 상대 수비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전반 3분 올 시즌 토트넘의 첫 슈팅을 기록하며 에버턴의 견제를 따돌렸다. 손흥민은 3분 뒤 특유의 스피드를 활용해 에버턴 골문으로 돌진했다. 영국 언론 BBC는 ‘경기의 첫 슈팅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의 오픈 스타트가 좋았다’, ‘왼쪽을 휘젓는다’, ‘토트넘은 위협적으로 보였다. 기본적으로 손흥민이 움직일 때’ 등의 긍정 평가를 내렸다.

다소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손흥민은 전반 23분 케인을 향해 절묘한 크로스를 날렸다. 하지만 케인은 득점과 인연을 못했다. BBC는 ‘케인은 그저 발 끝에 닿기만 하면 됐다’고 전했다. 전반 32분 역습 상황에서도 델레 알리를 향해 완벽한 패스를 내줬지만, 알리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BBC는 ‘손흥민의 패스 선택이 잘못된 것 같다’고 냉정하게 전했다.

후반전 양상은 180도 바뀌었다. 에버턴의 공격이 더욱 거세졌다. 에버턴은 후반 10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반격에 나섰지만, 동력이 부족했다. 결국 개막전에서 0대1로 고개를 숙였다.

경기 뒤 유럽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균 6.7점을 줬다. 절대적으로는 높지 않은 점수. 하지만 토트넘 내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케인은 6.5점.

스타뉴스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1호가 될 순 없어’ 김학래가 장래의 며느릿감으로 장도연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개그맨들의 결혼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파워볼게임

소극장 공연을 마친 회식 자리에서 박성호는 “미래의 ‘갈패밀리’의 일원이 되길 원한다”며 사돈 자리를 노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혜는 “우리 딸은 연하를 좋아한다”며 완곡히 거절했다.

한편, 이 영상을 보던 박미선은 “아직 개그맨끼리의 사돈은 없다”며, 팽현숙 최양락 부부와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의향을 물었다. 김학래는 “사실 나는 이쪽보단 장도연이 더 좋다. 중국집도 줄게”라고 말해 임미숙을 당황하게 했다. 이 말에 장도연은 절부터 하며 “그럼 시아버님 운동화 제가 신어도 되나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