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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이 대장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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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마블 히어로 무비 ‘블랙팬서’에서 주인공 티찰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채드윅 보스만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43세 나이로 갑작스레 사망해 전 세계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채드윅 보스만은 4년 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은 후 치료를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계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420만 달러의 의료장비를 기부한 바 있다. 이때 수척해진 모습이 공개돼 여러 추측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대장암 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았기 때문. 자택에서 세상을 떠난 그의 곁을 가족들이 마지막까지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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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윅 보스만의 공식 SNS와 마블 공식 SNS에도 추모 글이 올라와 그의 사망 소식을 안타까워했다. 함께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 출연했던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등 할리우드 배우들도 SNS에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을 올리며 함께 슬퍼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친절한 사람”, 크리스 에반스는 “특별한 예술가”, 마크 러팔로는 “위대한 사람 중 하나”라며 고인을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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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도 “우리의 블랙팬서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체불가 배우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너무 젊은 나이인데ㅠㅠ”, “이제 편안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고통 없는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블랙팬서2 기다리고 있었는데 더는 이 배우를 볼 수 없다니ㅠㅠ”, “묵묵히 투병 생활했다는 게 참 가슴 아프고… 그런데도 정말 멋진 작품들 많이 남겨줘서 참 고맙네요”, “별이 이렇게 또 졌네요. 다른 우주에서 빛나길 바라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애도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채드윅 보스만은 지난 2018년 2월 영화 ‘블랙 팬서’ 홍보를 위해 내한해 국내 팬들과 만난 바 있다.

iMBC 김혜영 | 사진 크리스 헴스워스 SNS,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i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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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배우 이연희가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9일, 배우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사진이어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연희는 중단발머리를 찰떡 소화한 채 앙증맞은 표정을 지었다. 투명하고 매끈한 우윳빛 피부와 언제봐도 아름다운 미모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연희는 6월 2일 비연예인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연희는 ‘더 게임:0시를 향하여’와 ‘시네마틱드라마 SF8 – 만신’에 출연했다

토론토 류현진이 29일(한국시간) 살렌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버팔로(미 뉴욕주) |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류현진(33·토론토)이 8월을 ‘몬스터 먼스’로 마무리했다. 허술한 수비와 불펜 탓에 승수 추가에는 실패했지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로 소속을 옮겨도 메이저리그(ML) 평균자책점 1위 위용은 변함 없었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살렌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재키 로빈슨데이라 42번 유니폼을 입고 볼티모어를 상대한 류현진은 6회까지 98개를 던지며 8안타 2실점했다. 볼넷 1개를 내줬고 삼진 7개를 솎아냈다. 3-2 리드에서 불펜에게 마운드를 넘겼는데, 8회초 동점을 허용해 승패 없이 8월을 마무리했다. 토론토는 연장 10회말 터진 렌달 그리척의 끝내기 2점 홈런으로 이겼다.

승패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8월 등판한 5경기에서 28이닝을 던져 5실점했다.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61의 월간 성적을 기록했다. 이날 6회초 실점 상황에 3루수 트래비스 쇼의 1루 악송구가 안타로 처리 돼 2점 모두 자책점이 된 점은 재론의 여지가 있다. 당초 실책으로 판정돼 비자책으로 기록됐지만, 뒤늦게 내야안타로 정정됐다. 만루였지만, 내야안타로 2루 주자가 홈을 파고드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아,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다. 만약 2점 모두 비자책으로 정정되면 월간 평균자책점은 0.96, 1안타 1실책으로 1자책점만 인정되면 1.29로 조정될 수 있다.

공식기록을 기준으로 월간 평균자책점 1.61은 ML 투수 전체 3위에 해당한다. 애틀랜타의 맥스 프리드가 5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95로 인상적인 한 달을 보냈고, 시카고 컵스의 다르빗슈 유도 1.33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아메리칸리그로 범위를 좁히면 류현진이 가장 낮은 월간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가 된다. 잭 그레인키(휴스턴)이 1.69로 바짝 따라오고 있다.

이시가키 노리코 일본 입헌민주당 참의원 - 트위터 갈무리
이시가키 노리코 일본 입헌민주당 참의원 – 트위터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일본의 한 야당 의원이 사임을 발표한 아베 신조 총리에 대해 “중요한 순간에 몸을 망치는 버릇이 있는 위기 관리 능력 없는 인물”이라며 작심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아사히·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이시가키 노리코(石垣のりこ) 일본 입헌민주당 참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아베를) 총리, 총재에 올린 자민당의 ‘선임 책임’은 엄격히 추궁당해야 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시가키 의원은 “그 책임을 물어 정치 공백을 빚지 않기 위해서라도 조기 국회 개회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갈무리
트위터 갈무리

또 “제1차 정권도 컨디션 불량으로 그만두고, 이 8년 동안에도 몇 번이고 건강이상설이 흘러나왔을 것인데 ‘아베밖에 없다’고 (자민당이) 졸라서 여기까지 온 것”이라며 “만약 자민당이 회사라면 이런 블랙회사(질 나쁜 회사)도 없다”고 지적했다.

트위터에서는 이시가키 의원의 발언에 비판이 일었다. ‘난치병을 갖고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나’ ‘정책에 대한 평가와 총리의 몸에 대한 얘기는 완전히 별개다’ 등 이시가키 의원이 질병을 앓는 사람을 모독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이에 에다노 유키오 입헌민주당 대표는 취재진에 “(이시가키 의원의 발언은) 나도 적절치 않다고 받아들였다”며 “집행부로서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인식을 당사자에게 전달하고 마땅한 대응을 요구했다”고 밝혔다.파워볼

이시가키 의원은 “어떤 신체적 특성, 질병이 있더라도 ‘취업의 자유’는 기본 인권으로 반드시 옹호돼야 한다”면서도 “하지만 자민당과 정부는 ‘지병으로 자리를 물러난’ 경력을 가진 아베 총리가 그 직책을 충분히 다하도록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다시 비판했다.

하지만 계속 여론의 뭇매가 쏟아지자 이시가키 의원은 28일 밤 “‘중요한 순간에 몸을 망치는 버릇이 있는 위기 관리 능력이 없는 인물’이라는 표현은 질병이나 그런 위험을 떠안고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반성한다. 사과드린다”고 트윗을 올렸다.

hypark@news1.kr이슈 · 일본 아베 총리 사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서 골을 터뜨렸다. 소속팀 토트넘홋스퍼는 레딩과 가진 친선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28일(한국시간) 영국의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를 가진 토트넘이 2부(챔피언십)의 레딩을 4-1로 꺾었다. 앞선 입스위치타운전 3-0 승리에 이은 연속 대승이다.

토트넘은 주전 위주로 선발 라인업을 짰고, 손흥민은 자가격리로 인해 빠진 해리 케인 대신 최전방 공격수를 맡았다. 좌우에 스티븐 베르흐베인과 루카스 모우라가 배치됐다. 미드필더로 19세 유망주 하비 화이트, 델리 알리,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포진했다. 수비수는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제드손 페르난데스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였다. 4-3-3 포메이션이다.동행복권파워볼

레딩은 스리백을 썼다. 지난 시즌 주포 존 스위프트가 미드필더로 나섰다. 레딩은 초반부터 수비라인을 끌어올리고 토트넘을 압박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반대급부로 배후공간을 많이 내줬다. 특히 손흥민이 활용할 공간이 종종 생겼다.

전반 7분 선제골이 손흥민에게서 시작됐다. 후방에서 데이비스가 단번에 찔러 준 스루패스를 손흥민이 받았다. 손흥민이 마이클 모리슨을 제치고 날린 슛이 오마르 리차즈에게 맞고 자책골이 됐다.

전반 15분에도 손흥민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다. 모우라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의 슛이 하파엘 골키퍼의 겨드랑이로 통과해 골문으로 굴러들어갈 때 수비수가 달려와 황급히 걷어냈다.

전반 21분 레딩의 실수를 이용해 토트넘이 쉬운 추가골을 넣었다. 압박을 통해 실수를 유발했고, 모우라가 원터치 패스를 문전에 띄웠다. 하파엘 골키퍼가 달려 나오는 걸 본 알리가 살짝 키를 넘기는 센스로 빈 골문에 공을 집어넣었다.

레딩은 시종일관 밀렸다. 전반 31분 조슈아 로렌이 기습적인 드리블 후 왼발 슛을 날린 장면이 고작이었다.

손흥민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직접 터뜨렸다. 전반 39분 토트넘의 속공이 왼쪽으로 질주하는 베르흐베인에게 연결됐다. 베르흐베인이 문전으로 준 공을 손흥민이 받은 뒤 재빨리 골문 구석으로 차 넣었다. 새 시즌을 앞두고 만든 `뷰파인더` 세리머니를 또 선보였다. 전반 44분 손흥민의 슛이 수비수에게 맞고 무산됐다.파워볼엔트리

토트넘의 우세는 후반전에도 계속됐다. 교체 투입된 에릭 라멜라가 득점행진에 가세했다. 라멜라는 후반 7분 정확한 왼발 프리킥을 골문 구석에 적중시켰다. 1분 뒤에는 역습 상황에서 베르흐베인이 왼쪽을 완전히 뚫은 뒤 문전으로 공을 건네려 했으나 손흥민이 수비 견제에 막혀 제대로 슛을 하지 못했다.

레딩은 후반 35분 페널티킥 기회를 게오르게 푸스카스가 성공시켜 한 골을 만회했다. 손흥민은 실점 직후 유망주 댄 스칼렛과 교체됐다. 이후 토트넘은 근소한 우세를 유지한 채 경기를 마쳤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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