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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김희애가 우아한 근황을 전했다.

김희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8월 27일 “VW베라왕 20FW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희애는 검은색 슈트를 입고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면 영상 속에서는 사랑스럽게 인사를 건네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김희애는 최근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을 펼쳤다.(사진=김희애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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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셀틱의 유럽 대회 부진이 이어졌다.

셀틱은 8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페렌츠바로시와의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예선은 기존의 홈 & 어웨이 2차전 방식이 아닌 단판 승부로 진행된다. 셀틱은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헝가리 챔피언 페렌츠바로시에 발목을 잡혔다.

이날 패배로 셀틱은 3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예선 탈락 고배를 마셨다. 지난 2시즌은 3차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이번 시즌은 한 단계 더 낮은 위치에서 챔피언스리그 여정을 마쳤다.

셀틱은 스코틀랜드의 제왕이다. 지난 2011-2012시즌부터 리그 9연패에 성공했다. 파산으로 4부리그로 강등된 라이벌 레인저스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최상위 리그까지 올라왔지만 셀틱의 적수가 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리그 경쟁력이 예전 같지 못하다. 비등한 경쟁자가 없는 스코틀랜드에서 보여준 실력이 유럽에서는 통하지 않았다.(자료사진=스콧 브라운)

[OSEN=조은정 기자] 송광민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 송광민 /cej@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내야수 송광민이 저조한 타격감에도 3번 타순에 배치됐다. 동행복권파워볼

한화는 27일 대전 삼성전에 이용규(좌익수) 노수광(중견수) 송광민(1루수) 이성열(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하주석(유격수) 반즈(우익수) 노태형(2루수) 최재훈(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송광민이 3번 타순에 들어온 게 눈에 띈다. 송광민은 지난 25~26일 창원 NC전에서 연이틀 대타로 나와 병살타를 쳤다. 올 시즌 50경기 타율 2할1푼9리 5홈런 17타점 OPS .612로 부진하지만 이날은 3번 중심타순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은 “김대우에게 성적이 괜찮다”며 상대성에 따라 타순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송광민은 이날 삼성 선발투수인 김대우와 2016년부터 13차례 투타 맞대결에서 12타수 8안타 타율 6할6푼7리 1홈런 1볼넷으로 매우 강했다. 

한편 전날 다이빙 캐치 중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강경학은 이날 선발에서 빠졌다. 최원호 대행은 “검사를 받았는데 큰 이상 없다”며 보호 차원에서 선발 제외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waw@osen.co.kr

文대통령 27일 한국 교회 지도자들과 간담회
文 “예배가 바이러스에서 못 지켜줘” 비대면 예배 강조
개신교 “종교의 자유 제한한다고 들려 놀랐다” 반발도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개신교 지도자들이 27일 정면 충돌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도저히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일이 교회의 이름으로 일각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일갈했다. 교회 측은 “종교의 자유를 너무 쉽게 공권력으로 제한할 수 있고 중단을 명령할 수 있다는 뜻으로 들려서 크게 놀랐다”는 발언을 내놨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국 개신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국 개신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文 작심발언 “일부 몰상식이 교회 신망 해쳐”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한국 교회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랑제일교회를 겨냥한 작심발언을 내놨다. 아울러 교회 전반의 비대면 예배를 강력히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특정 교회에서는 정부의 방역 방침을 거부하고 오히려 방해하면서 지금까지 확진자가 1000명에 육박하고, 그 교회 교인들이 참가한 집회로 인한 확진자도 거의 300명에 달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일이 그쯤 되었으면 적어도 국민들에게 미안해하고 사과라도 해야 할텐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음모설을 주장하면서 큰소리를 치고 있다”며 “극히 일부의 몰상식이 한국 교회 전체의 신망을 해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대면 예배를 차단해달라고 강조했다. “방역은 신앙의 영역이 아니고 과학과 의학의 영역이라는 것을 모든 종교가 받아들여야만 할 것 같다”면서 “8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재확산의 절반이 교회에서 일어났다”고 짚었다.

문 대통령은 대면 예배의 부작용을 다소 노골적으로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바이러스는 종교나 신앙을 가리지 않는다”며 “예배나 기도가 그 마음의 평화를 줄 수는 있겠지만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지는 못한다”고 잘라 말했다.

교회 측은 발끈했다.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은 “(기독교는) 피라미드 구조와 중앙집권적인 상하 구조가 아니다”면서 “합회나 총회에서 지시한다고 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단체가 아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발언이 종교인에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내놨다. 김 회장은 문 대통령이 지난 24일 “어떤 종교적 자유도 국민들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면서까지 주장할 수 없다”고 발언한 것을 언급하며 “종교가 어떤 이들에게는 취미일지 모르지만 신앙을 생명 같이 여기는 이들에게는 종교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목숨과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면서 “교회와 사찰, 성당 같은 종교단체를 영업장이나 사업장 취급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힌 것이다.하나파워볼

교회 반박에도 “예배행위 불가피하면 규제 가능”

문 대통령은 교회 측의 이 같은 의견을 들은 뒤에도 강경한 입장을 굽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집단감염에 있어 교회만큼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 없다. 그것이 현실”이라면서 “신앙을 표현하는 행위, 예배하는 행위는 최대한 국가가 보호해야 하지만, 불가피한 경우에는 규제할 수 있도록 감염병예방법상 제도화돼 있다. 그런 객관적 상황만큼은 교회 지도자분들께서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은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한 비판도 내놨다.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의료인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다는 것은 전시 상황에서 군인들이 전장을 이탈하는 것”이라며 “사상 최대의 화재가 발생했는데 소방관들이 그 화재 앞에서 파업을 하는 것”이라고 비유했다.

김정현 (thinker@edaily.co.kr)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거북이 멤버 금비가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섭외를 받았다고 밝혔다.

금비는 8월 27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게스트로 출연했다.파워볼사이트

DJ 이지혜는 금비에게 “‘슈가맨’에 출연했을 것 같은데 안 했다. 이유가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금비는 “내가 직장 생활을 할 때 ‘슈가맨’ 섭외를 받았다. 시선집중이 부담스러워서 고사했다”고 답했다.

이지혜는 금비에게 직장 생활을 했던 당시에 대해 질문했다. 금비는 “병원에서도 일했고, 보컬레슨도 했다. 연예인 출신이라 색안경 낀 시선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사진=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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