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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데님 팬츠를 활용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27일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GUESS)는 수지와 함께한 데님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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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는 최근 핫한 데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와이드 팬츠의 다양한 변신을 엿볼 수 있다. 핀턱 주름과 벨티드 장식 등 포인트 디테일뿐 아니라 익스트림 와이드부터 다리를 길어보이게 만드는 세미 붓컷까지 체형을 보완해주는 다양한 핏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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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데님으로 가득한 수지의 옷장을 들여다보는 듯 데님 팬츠를 활용한 수지의 다양한 스타일링 팁을 만나볼 수 있다. 로고 패턴과 퍼프 소매 등 디테일이 더해진 파스텔톤 스웨터를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해 과즙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연출하는가 하면 데님 자켓과 팬츠를 톤온톤으로 매치해 쿨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게스의 수지 데님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리오넬 메시(33·FC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28·파리생제르맹)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서 재회할지도 모른다.파워사다리

바르셀로나와 20년 인연을 정리하는 방향으로 결정한 메시는 ‘새 팀’을 찾고 있다. 그렇지만 대다수 외신은 메시의 맨시티 이적을 전망하고 있다.

메시의 자유 계약은 스페인 외 리그 팀 이적만 가능한 데다 맨시티는 메시의 우승 야망을 실현해줄 ‘빅클럽’이다. 막대한 자금으로 ‘초특급 대우’를 보장하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 세르히오 아구에로 등 메시와 절칠한 이들도 많다.

메시는 맨시티에서 함께 뛰고 싶은 동료가 한 명 더 있다.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눈물을 흘렸던 네이마르다.

바르셀로나가 2019년 여름에 네이마르 영입에 실패했을 때 누구보다 아쉬워했던 메시다. 메시와 네이마르는 2013-14시즌부터 2016-17시즌까지 4시즌 동안 함께 뛰며 8개의 우승컵을 들었다.

‘브라질 ESPN’에 따르면, 메시는 네이마르에게 전화를 걸어 맨시티로 떠날 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네이마르에게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에서 한 번 더 동료가 되자는 의미로 해석된다.

2017년 여름, 이적료 2억2200만 유로(약 3116억 원)에 바르셀로나를 떠난 네이마르는 PSG와 5년 계약을 맺었다. 2022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된다. 맨시티는 메시와 장기 계약을 추진할 전망이다.
홈런을 치고 기뻐하는 페레즈(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홈런을 치고 기뻐하는 페레즈(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8회 터진 마이클 페레즈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뒀다. 최지만(29)은 볼넷으로 8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탬파베이는 8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탬파베이는 이날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내준 지구 2위 뉴욕 양키스와의 승차를 2.5경기까지 늘렸다. 선취점은 볼티모어의 몫이었다. 볼티모어는 1회 세드릭 멀린스의 기습번트로 만든 무사 1루에서 핸저 알베르토의 우전 안타가 나왔다. 이때 탬파베이 우익수 헌터 렌프로의 어설픈 수비가 나오며 멀린스가 홈으로 들어왔다. 볼티모어는 1사 3루에서 레나토 누네즈의 2루 땅볼 때 2루수 브랜든 라우의 송구가 빠지면서 2-0을 만들었다. 탬파베이는 3회 라우의 투런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뒤 5회 무사 만루에서 대타 얀디 디아즈의 유격수 땅볼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볼티모어도 7회 실책과 폭투로 만든 득점권 찬스에서 앤서니 산탄데르의 안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팽팽한 균형이 깨진 것은 8회 말이었다.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페레즈가 볼티모어 투수 마이클 기븐스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페레즈는 2018년 8월 11일 이후 2년 만에 나온 통산 2호 홈런이었다. 탬파베이는 페레즈의 깜짝 홈런으로 만든 리드를 9회 디에고 카스티요가 잘 지켜내며 승리를 챙겼다. 한편 이날 탬파베이의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 1사 2, 3루, 5회 1사 1, 3루 찬스에서 두 차례 짧은 뜬공으로 물러난 것이 아쉬웠다. 8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간 최지만의 타율은 0.195로 내려갔다.

올해 1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가 43만개 가까이 늘어났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20대와 30대의 일자리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2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는 1867만600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42만8000개)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폭은 지난해 4분기(59만2000개)보다 축소됐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은 234만1000개로 12.1%(25만3000개) 늘었다. 60대 이상 일자리 가운데 지속일자리는 64.3%, 신규채용일자리는 35.7%였다. 50대는 413만7000개, 40대는 465만2000개로 각각 4.3%(17만1000개), 1.4%(6만4000개) 각각 증가했다.파워볼엔트리

반면 30대는 433만9000개로 1.1%(4만7000개) 감소했고, 20대 이하는 320만7000개로 0.4%(1만3000개) 줄었다.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대 24.9%, 30대 23.2%, 50대 22.2%, 20대 이하 17.2%, 60대 이상 12.5% 순이었다.

김진 통계청 행정통계과장은 “60대 이상에서 일자리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졌고 그동안 증가세였던 20대 이하 일자리가 감소세로 돌아섰다”며 “코로나19는 전체 일자리 증가폭 축소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202만1000개)에서 일자리가 15만6000개, 공공행정(120만9000개)에서 6만3000개 각각 늘었다. 교육(120만6000개)은 5만3000개, 전문·과학·기술(87만6000개)은 5만개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일자리가 5만5000개 늘었던 숙박·음식업은 코로나19 여파에 올해 1분기 8000개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에 비해 일자리 비중이 22.4%로 가장 큰 제조업은 418만4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2만2000개 감소했다.

건설업(165만5000개)에서도 7000개 줄었다.

성별로는 남성(1085만7000개) 일자리가 15만5000개(1.4%) 늘었고 여성(781만9000개)은 27만3000개(3.6%) 증가했다. 전체 일자리 가운데 남성 비중은 58.1%, 여성은 41.9%였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단 한순간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어. 나는 그런 마음 몰라.”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도해수(장희진 분)이 “너 그 사람(차지원) 사랑해?”라고 묻자 백희성(이준기 분, 도현수 역)은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백희성은 ‘사랑’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것일 뿐, 감정을 모르는 게 아니다. 백희성은 모든 말과 행동을 통해 차지원(문채원 분)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8월 26일 방송된 ‘악의 꽃'(극본 유정희/연출 김철규) 9화에서는 차지원이 백희성에게 헤어짐을 고했다.

앞서 차지원은 딸 은하를 위해 백희성과 헤어질 것을 결심했다. 그는 백희성에게 “내가 자기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었어? 없었잖아. 싫어지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안 들어. 나한테 잘하려고 노력하는 거조차 보기 싫어”라며 모진 말을 쏟아냈다.

백희성은 감정 표현에 서투르고, 타인보다 감정을 느끼는 폭이 좁아 “이건 어떤 감정이야”라고 묻는 경우도 허다하다. 남들과 좀 다른 그는, 남들처럼 살기 위해 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표정을 연습한다. ‘속상하다’라는 감정조차 깨닫지 못해 “가슴이 답답하다”고 표현한다. 그랬던 백희성이 “내가 너처럼 생각하고 느낄 수 있다면 좋겠어”라며 차지원을 붙잡는다. 이 말은 백희성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사랑고백이나 다름없다.FX시티

지원의 이별 선고는 백희성에게 말 그대로 ‘비상상황’이었다. 백희성은 “남순길(이규복 분)한테 칼 맞고 산에서 내려왔을 때 보다 더 막막해”라며 힘들어한다. 그러고선 “지금 지원이가 가장 좋아할 선물은 공범이야. 얼마나 좋아할까. 눈에 선해”라며 웃고, 공범을 잡기 위해 움직인다. ‘도대체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지만, 이는 그만의 사랑법이기도 하다.

또 항상 바라는 게 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왔던 백희성이 유일하게 바램을 드러낸 대상 역시 지원이었다. 과거 지원이 바라는 게 없냐고 묻자 희성은 “변하지 마. 지금처럼 계속 이렇게 날 봐주면 돼. 너만 날 믿어주면 돼. 그럼 난 평생 너를 위해서만 살 거야”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희성은 지원이 보고 싶어 하는 것, 누가 봐도 괜찮은 모습들만 보여주면서 백희성의 인생을 만들어나갔다. 백희성의 인생은 차지원 그 자체인 셈이다.

앞서 공개된 과거 회상 신에서 지원은 희성에게 자신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이유가 ‘미안함’ 때문이냐고 물었다. 당시 희성은 “나는 그런 거 몰라”라고 선을 그었다. 그리고 14년이 흐른 후, 죽음의 문턱에 서있는 자신을 구하러 온 지원을 보고 ‘미안함’이라는 감정을 자각한다.

과연 희성이 사랑의 감정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올까. 언제쯤 희성이, 현수가 자신의 감정에 ‘사랑’이라는 이름표를 붙일 수 있을지 이들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사진=tvN ‘악의 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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