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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최수영(수영)이 가을 패션을 모델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최수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광고”라는 글과 한 의류 브랜드를 해시태그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하는 최수영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롱 스커트, 화이트 앵클부츠까지 완벽한 소화력을 보여줬다.

최수영이 입은 셔츠와 스커트는 총 120만원 정도의 의상으로 이를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수영은 해당 게시물에 ‘광고’라고 표기해 눈길을 끈다. 최근 강민경과 한혜연 등 셀럽들의 PPL(product placement)이 문제가 되며 논란이 됐던 바.

[OSEN=박준형 기자]최수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들은 유튜브에서 자신의 돈을 주고 산 물건이라고 구독자들에게 소개했고 뜨거운 반응을 받았지만, 알고 보니 광고가 포함된 영상이었고 유료광고 표기를 하지 않아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도 그간 자신의 SNS에 광고표기를 하지 않아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셀럽들의 PPL에 팬들이 배신감을 느끼고 등을 돌린 가운데 최수영은 정확하게 ‘광고’라고 표기하며 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상황을 피했다.

한편 최수영은 JTBC 새 드라마 ‘런 온’에 출연한다. ‘런 온’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 드라마로, 최수영은 극 중 스포츠 에이전시 대표 서단아 역을 맡아 열연한다

자료=한국은행
자료=한국은행

수출이 2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였다. 코로나19 봉쇄조치가 완화된 국가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수출이 3개월 연속 증가하면서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0년 7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2015년 100 기준)은 전년동월대비 0.7% 하락학 112.86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수출금액지수는 8.6%하락한 100.60을 나타냈다.

수출물량지수는 4월부터 4개월째, 수출금액지수는 3월부터 5개월째 하락 중이다. 다만 하락폭이 점차 둔화되면서 최악 국면에서는 벗어나는 모습이다.

한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유가 하락의 영향이 지속돼 전년동기대비 하락세가 이어졌다”면서도 “봉쇄조치가 완화되고 경제활동을 재개한 국가들에 반도체 등 컴퓨터·전자·광학기기 수출이 증가하면서 2개월 연속 하락폭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수출금액지수는 품목별로 반도체 등이 포함된 컴퓨터·전자·광학기기가 전년동월대비 3.4%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5월(0.8%), 6월(1.9%)에 이어 3개월째 상승하면서 상승폭도 커지고 있다.

운송장비(-12.3%)와 석탄·석유제품(-42.8%)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국제유가 하락폭이 축소되면서 수출금액지수 하락폭도 둔화됐다.━수입지수는 0.5%↑…반도체제조기기·배터리 수요↑━수입물량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5% 오른 115.18을 기록했다. 다만 유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수입금액지수는 11.1% 내린 107.21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제1차 금속제품이 23.9% 하락해 전월(-22.8%)보다 하락폭이 늘어났다. 컴퓨터·전자·광학기기(1.4%), 전기장비(2.5%) 기계·장비(37.5%) 등은 상승했다.

한은 관계자는 “반도체설비투자에 따른 반도체제조기기 수입 증가와 유럽 친환경차 판매호조에 따른 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라 전지 수입이 늘었다”고 말했다.

통관 시차를 반영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동월대비 4.2% 오른 95.77로 나타났다. 수입가격(-11.6%)이 수출가격(-7.9%)보다 더 큰폭으로 하락해서다. 순상품교역지수는 한 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수치화한 지수다.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나타내는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했다.

인천유나이티드FC 송시우(가운데)가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성남FC와 경기에서 연제운(왼쪽)과 골키퍼 김영광의 수비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인천유나이티드FC 송시우(가운데)가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성남FC와 경기에서 연제운(왼쪽)과 골키퍼 김영광의 수비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파이널A로 갈 기회가 열려 있지만 그렇다고 강등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2연승으로 잔류 본능을 발휘하면서 가장 위태로워진 팀은 단연 수원 삼성이다. 최하위 인천이 승점 11을 확보하는 사이 수원은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 부진의 늪에 빠지면서 14점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이제 겨우 3점 차이고 다득점도 4골 차이라 수원 입장에선 강등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22라운드 이후 파이널B에서 묶이면 맞대결이 한 번 더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다이렉트 강등을 남 일로 보기 어려운 처지가 됐다.

비단 수원만의 우려는 아니다. 현재 중하위권 팀들은 하나 같이 인천의 상승세에 긴장감을 드러내고 있다. 파이널A 마지막 자리인 6위 FC서울(20점)부터 7위 부산 아이파크(19점), 8위 강원FC, 9위 성남FC(이상 18점), 10위 광주FC(17점)까지는 안정권에 있다고 보기 어렵다. 정규 라운드를 6위로 마치지 못한 팀들은 수원처럼 파이널 라인드에서 인천과 맞대결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파워볼

겉으로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중하위권 팀들은 지난 라운드에서 수원이 인천이 잡아주길 기대했다. 수원이 이기면 중하위권 싸움은 더 치열해지지만 인천을 승점 8에 묶어놓고 차이를 크게 벌릴 수 있는 만큼 강등 가능성은 더 낮아진다는 생각이었다. 기대와 달리 수원은 인천에 무기력하게 패했고, 오히려 강등 후보군의 폭은 더 넓어졌다. 인천이 후반기에 특히 힘을 내고 승점을 쓸어담는 특성을 또 발휘한다면 어떤 팀이 2부리그로 떨어질지 예측할 수 없다. 실제로 과거 상위권에서 급추락해 강등한 성남FC의 사례를 보면 아직은 잔류를 확실할 만한 팀은 중하권에 없다고 보는 게 맞다. 심지어 몬테네그로 국가대표팀에 차출될 예정이었던 무고사가 국제축구연맹(FIFA), 유럽축구연맹(UEFA) 협의에 따라 인천에 남을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코로나19 팬데믹 속 자가격리를 수행해야 하는 선수에 한해 의무 차출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인천은 핵심 공격수인 무고사를 보내지 않는 만큼 100%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최근 페이스를 보면 중하위권 팀들이 위기감을 느끼는 게 당연하다. 서울이 감독 교체후 4경기 무패(3승1무) 상승세를 타고 있고, 부산이 3연패 후 1승1무로 안정기에 들어섰지만 수원, 인천 등 하위권 팀들과의 맞대결이 있어 아직 안도하지 못하고 있다. 강원의 경우 6경기 무승(4무2패)로 침체에 빠졌고, 성남도 5경기 1승2무2패로 분위기가 좋은 편은 아니다. 광주는 최근 10경기에서 단 1승(4무5패)밖에 거두지 못했다. 누구 하나 안심하지 못하는 가장 결정적인 배경이다.

답은 하나다. 파이널A로 가면 된다. 22라운드 시점에서 6위에 자리하면 강등은 확실하게 피할 수 있다. 서울부터 광주까지 승점 차가 3에 불과한 만큼 아직 6위 한 자리를 예측이 불가능하다. 기회는 모든 팀들에게 열려 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35분 일찍 만날 수 있다.

SBS는 8월 26일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시간대 이동을 단행, 이날 방송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5분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기존보다 35분 일찍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코로나 19로 앞당겨진 귀가 시간 및 재택 시간 증가 등 변화된 생활 패턴에 따라 편성 시간대가 전진 배치됐다.

이날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25번째 골목 ‘도봉구 창동 골목’ 네 번째 편이 방송된다. 앞서 화려한 입담으로 백종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닭강정집’ 사장님들은 백종원이 그간 마늘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삭은 마늘을 사용해 백종원을 분노케 했다. 이에 백종원은 손님 응대에만 열정적인 사장님들에게 “음식에 대한 기본부터 잡아야 한다”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도봉구 출신’ 가수 이승기가 지난주에 이어 백종원의 특별 미션을 받고 ‘닭강정집’을 방문했다. 이승기는 닭강정 식감을 연구 중인 사장님들을 돕고자 3가지 닭강정의 블라인드 테스트까지 감행하며 연구에 힘썼다. 또한, 형 같은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사장님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해 사장님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백종원은 한 주간 연습한 신메뉴 평가를 위해 ‘NO배달피자집’을 방문했다. 그러나 백종원을 맞이한 것은 사장님의 달라진 피자 조리 과정이었고, 백종원은 “사장님이 원리를 몰라서 그렇다”라며 좌절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백종원의 골목식당’ 최초 2회 방문에 빛나는 가수 규현이 ‘미리투어단’으로 ‘NO배달피자집’을 찾았다. 지난 ‘부천 롱피자집’ 방문 당시 예리한 맛 평가로 모두를 놀라게 한 규현은 이번 방문에서도 ‘참치피자’와 ‘살라미피자’ 시식 후, 허를 찌르는 맛 평가를 했다.

이밖에 상권에 맞는 메뉴로 새롭게 변신한 ‘미트볼파스타집’을 위해 백종원은 맛은 물론, 특색있는 비주얼까지 잡은 ‘미트볼파스타’의 최종점검에 나섰다.

이처럼 이승기와 규현의 각양각색 활약상은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공개된다.(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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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 아마존 프라임 다큐멘터리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거의 지워졌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마존 프라임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의 라이브 Q&A세션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세 모리뉴 감독을 비롯해 주장 위고 요리스,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 손흥민이 참석했다.

아마존 다큐멘터리팀은 지난해부터 토트넘의 선수, 라커룸, 감독실, 훈련장 등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기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랐던 토트넘은 시즌 초반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결국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됐고, 모리뉴 감독이 새 사령탑에 올랐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러나 곧 공개될 다큐멘터리에서 비중은 크지 않았다. 실제로 포체티노 감독은 9개의 에피소드 중 첫 번째 에피소드에 나올 정도로 분량이 적었다. 그것도 약 30분밖에 되지 않는다.

영국 ‘더선’은 “포체티노 감독의 업적은 토트넘의 다큐멘터리에서 거의 잊혀졌다.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한 5년 반의 시간이 결코 일어나지 않은 것과 같다. 그의 분량은 30분을 넘지 않는다. 그 다음부터 조세, 조세, 조세다”며 토트넘 다큐를 ‘모리뉴 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니엘 레비 회장과 포체티노 감독이 새 경기장에서 열린 NFL 경기에서 만나는 모습이 나오는데, 둘 사이는 그렇게 친밀하지 않은 것처럼 연출됐다.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 부분도 포커스는 대부분 레비 회장에게 맞춰져 있었다. 이 매체는 “최종 편집본을 확인한 토트넘 직원조차 전임 감독의 분량이 얼마나 적은지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고 포체티노 감독의 분량이 지워진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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