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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신규확진 332명, 이틀연속 300명대 급증
서울 128명·경기 95명·인천 22명·강원 16명 등
깜깜이-고령 환자 비율까지 증가
정은경 “주말에 가능한 집에 머물러 달라”

거리두기 힘든 대중교통 -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집단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1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8.18 뉴스1
거리두기 힘든 대중교통 –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집단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1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8.18 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전국 17개 시도로 번지면서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정부는 현재 방역수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높이고 사람들의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일부 제한하고 있지만, 주말까지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최고 수준인 ‘3단계 격상’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17개 시도 전역에서 하루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것은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처음이다.

서울 사랑제일교회 등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확산하던 코로나19가 8·15 광화문 집회와 여름휴가, 각종 소모임 등을 고리로 전국적으로 퍼지는 양상이다.

17개 시도 동시다발 확진, 이틀째 300명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2명 늘어 누적 1만700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4일부터 일별로 103명→166명→279명→197명→246명→297명→288명→324명→332명을 기록하며 9일간 세 자릿수를 이어갔다. 9일간 확진자만 총 2232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332명은 전날보다 8명 증가한 것으로, 3월 8일(전체 신규확진 367명, 지역발생 366명) 이후 최다 규모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17명을 제외한 315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27명, 경기 91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에서 239명이 나왔다. 이 밖에 강원 16명, 대구·광주 각 9명, 경남 8명, 전남 7명, 충남 6명, 대전·전북·경북 각 4명, 부산 3명, 충북·제주 각 2명, 울산·세종 각 1명 등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723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00명은 사랑제일교회발(發) n차 감염자다. 광복절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도 71명으로 증가해 전국적으로 집회발 감염확산이 우려된다.

이어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174명), 인천 남동구 열매맺는교회(17명),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20명) 관련 확진자도 지속해서 증가하는 등 다른 교회감염 확산세도 진정되지 않고 있다.

- 22일 오전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0.8.22 연합뉴스
– 22일 오전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0.8.22 연합뉴스

위증, 중증환자 전날보다 7명 늘어난 25명

지역 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28명, 경기 95명, 인천 22명으로 수도권에서 245명이 나와 전체의 74%를 차지했다.

신규 확진자 중에는 50대가 66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60대 56명, 20대 55명, 40대 48명, 30대 40명, 70대 34명, 80세 이상 3명 순이었다. 19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는 30명이었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309명을 유지했다. 평균 치명률은 1.82%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49명 늘어 누적 1만4169명이 됐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83명 증가해 2524명이며, 이 가운데 위중·중증환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25명이 됐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 뉴스1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 뉴스1

거리두기 3단계 “일상생활 거의 마비되는 것”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을 코로나19 방역의 고비로 보고, 이때까지 2단계 조치가 일상생활에서 이행되지 않을 경우 방역수위를 최고 수위로 격상하겠다는 입장이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현재 우선순위는 2단계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대로 이행되고 실천될 수 있게끔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라며 “이 부분이 이행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유지된다면 3단계 격상도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주말이 가장 고비라고 생각한다”며 “주말 동안 국민과 여러 시설에서 협조가 전제되지 않으면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될 경우 10명 이상의 집합·모임·행사가 금지되고, 목욕탕·영화관 등 중위험 시설의 운영이 중단되며, 모든 학교 수업은 온라인으로 전환된다.

3단계 격상은 2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100~200명 이상이고, 일일 확진자 수가 2배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일주일 내 2회 이상 발생하는 경우에 고려된다. 또 3단계 조치는 심각한 일상과 서민 경제에 심각한 비용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측면도 고려해 격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앞서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거리두기 3단계는 일상생활이 거의 마비되는 것에 가깝고 2단계 적용도 현실적으로 고려할 요소들이 많았지만 수도권 상황이 엄중하고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셨던 것처럼 8월 말까지 한 번 더 감수해 주시고 방역당국과 힘을 합쳐서 극복해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촉구했다.

- 22일 오전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아이가 검체 채취에 앞서 부모 품에 안겨있다. 2020.8.22 연합뉴스
– 22일 오전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아이가 검체 채취에 앞서 부모 품에 안겨있다. 2020.8.22 연합뉴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보라 인스타

배우 김보라가 러블리한 일상 셀카를 공유했다.

22일 오전 김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마스크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정돈이 되지 않은 머리 스타일과 자유로운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는 김보라의 내츄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러블리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김보라도 눈길을 끈다.파워볼

한편 김보라는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우주인 조안’에 출연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마 제작을 중단한다.

22일 KBS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KBS는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일조하기 위해 주요 드라마의 제작을 8.24부터 8.30까지 1주일 동안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드라마 출연진, 스태프 등의 감염을 막고 안전을 위해 미니시리즈 ‘도도솔솔라라솔’, ‘바람피면 죽는다’, ‘암행어사’, 후속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후속 2TV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제작을 잠정 중단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제작 잠정 중단에 따라 8.26 첫 방송 예정이었던 ‘도도솔솔라라솔’을 포함한 후속 수목드라마는 편성일정이 불가피하게 조정됩니다. ‘비밀의 남자’는 1주일 동안 결방될 예정입니다”라며 “향후 방송 일정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입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KBS는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임을 감안해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확대 사진 보기[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아르센 벵거(71) 전 아스널 감독이 FC바르셀로나의 재건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바르셀로나는 몰락과 반등의 갈림길에 서 있다. 올 시즌 12년 만에 무관으로 시즌을 마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한 세대의 마침표라는 분석이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에 당한 2-8의 치욕적인 패배는 10여년 트랜드를 이끌던 바르셀로나의 축구가 완전히 경쟁력을 잃었음을 보여준 대목이다.

바르셀로나는 로날드 쿠만 감독을 선임하고 루이스 수아레스, 이반 라키티치 등 베테랑들을 처분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단순히 감독 교체에 따른 작은 변화로 부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지 않고 있다.

벵거 감독은 ‘비인스포츠’를 통해 “지금 바르셀로나는 감독을 바꾸는 것 이상의 일을 해야 한다. 뛰어난 세대가 끝나가는 것 같다. 계획적인 결정이 필요하다. 지난 몇 년 동안 바르셀로나는 상당히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많은 돈을 쓰고도 제대로 된 선수를 영입하지 못했다”라며 손을 볼 곳이 한 둘이 아님을 강조했다.홀짝게임
[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OSEN=손찬익 기자] 다니엘 팔카(삼성)의 어마어마한 괴력에 상대 팀도 깜짝 놀랐다. 

188cm 104kg의 큰 체구에서 뿜어나오는 괴력은 단연 으뜸. 팔카는 지난해 트리플A 기준 평균 타구 속도 153km, 최고 타구 속도 188km를 기록하는 등 타구 속도가 빠르다. 

팔카는 지난 21일 익산구장에서 열린 KT와의 퓨처스리그 7차전에서 첫선을 보였다. 2번 우익수로 나선 팔카는 1회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2회와 4회 볼넷을 골랐다. 팔카는 1점차 뒤진 6회 네 번째 타석에서 호쾌한 스윙으로 타구를 담장 밖으로 날려버렸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들어선 팔카는 KT 세 번째 투수 안현준과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를 공략해 120m 짜리 우월 솔로 아치를 터뜨렸다. 맞는 순간 넘어갔다 싶을 만큼 타구 속도가 어마어마했다. 포물선을 그리는 일반 홈런 타구와 달리 라인 드라이브로 뻗어 나갔다. 파워볼게임

팔카의 괴력 발휘에 KT 덕아웃에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마치 미사일처럼 날아가는 팔카의 한 방은 여느 홈런 타구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1,2군의 수준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기에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엔 다소 이르다. 그렇지만 힘 하나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걸 제대로 보여줬다. 허삼영 감독은 팔카가 1군 경기 소화가 가능할지 확인해보고 등록 시점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팔카가 특유의 장타 생산 능력을 발휘한다면 삼성 타선의 무게감은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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