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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잠정 연기됐던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재개하는 가운데, 김호중이 첫주차 공연에만 참여한다.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7월 31일 뉴스엔에 “김호중이 원래 약속했던 대로 8월 7일, 8일, 9일까지의 공연만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송파구는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로 인해 24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미스터트롯’ 콘서트 첫주차 공연이 잠정 연기됐다. 하지만 30일 송파구청이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해제하고, 대규모 공연 방역지침 준수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하면서 ‘미스터트롯’ 콘서트 역시 재개하게 됐다.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월 7일 금요일부터 23일 일요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5회씩 3주에 걸쳐 총 15회차 공연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호중은 당초 예정했던 대로 오는 8월 7일, 8일, 9일 공연만 참여한다. 앞서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콘서트 서울 공연만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오는 8월 14일, 15일 KBS아레나에서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를 진행할 예정이기에 첫주차 공연 이후로는 합류가 어려운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이러한 문제 때문에 합류하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 예정대로 7일, 8일, 9일만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오타니 쇼헤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오타니 쇼헤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투타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가 타석에서는 조금씩 감을 찾아가고 있다. 오타니는 7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5번 지명타자로 출격했다. 오타니는 지난 28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후 4경기 연속 중심타선에 배치됐다. 첫 세 타석은 좋지 않았다. 2회 첫 타석에서는 삼구 삼진으로, 5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우익수 정면으로 갔다. 7회 무사 1루 찬스에서는 2루수 땅볼로 선행 주자를 아웃시켰다. 이대로 물러나는 듯했던 오타니는 마지막 타석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 9회 말 팀이 2-8로 뒤지던 1사 1, 2루에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시애틀 투수 댄 알타빌라의 몸쪽 99마일 패스트볼을 공략했다. 타구는 쭉쭉 뻗어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시즌 2번째 홈런이자 전날 경기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오타니가 추격의 홈런포를 쏘아 올렸지만 에인절스는 끝내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2-3으로 맞서던 9회 초 한셀 로블레스와 카일 켈러가 5실점을 합작하며 추격의 의지를 꺾었다. 선발 딜런 번디는 6이닝을 4피안타 8탈삼진 3실점으로 막았지만 결국 패전을 지울 순 없었다.

2020 K리그1 12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에서 3대1로 패배한 서울 최용수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7.18/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모든 책임은 감독이 안고 떠났다.

FC서울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용수 감독이 자진사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선수와 코치, 감독으로 서울의 역사를 써 내려갔던 최 감독은 성적 부진을 책임지고 상암벌을 떠났다. 최 감독은 선수로서 148경기에 출전해 54골-26도움을 기록했다. 감독으로는 122승66무69패를 남기고 떠났다. 이제 서울에는 최 감독이 만들고 간 2012년 K리그 우승컵, 2013년 아시안챔피언스리그(ACL) 준우승, 2015년 FA컵 챔피언타이틀만 남았다.

시작부터 좋지 않았다. 서울은 올 시즌 불안요소를 안고 개막했다. 가장 큰 부분은 외국인 공격수였다. 서울은 지난 시즌 임대로 페시치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페시치와의 계약은 6월 30일까지였다. 명확한 종료 시점. 대안이 필요했다. 하지만 서울은 계약 연장과 만료 사이에서 시간만 끌다 결국 이별을 택했다. 페시치의 빈자리를 채워야했다. 하지만 서울은 리스트만 손에 쥔 채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오히려 이 과정에서 구단은 현장의 의견을 무시한 채 코칭스태프와 선수가 원하지 않는 리스트를 밀어붙인 것으로 전해진다. 코로나19 변수 때문에 해외에서 선수를 영입하는 게 쉽지 않다는 이유였다.

전북 현대, 울산 현대 등이 수준급 외국인 선수로 호령하는 사이 서울은 흔들렸다.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경기에서 10골-29실점을 기록했다. 순위는 강등권인 11위.

최악의 상황. 결정타는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2020년 하나은행 FA컵 8강이었다. 서울은 시종일관 리드를 내준 채 1대5로 완패했다. 경기 막판에는 선수들의 의지마저 꺾인 모습이었다. 서울은 경기 종료 직전 어이 없는 실수로 2골을 헌납했다. 경기 뒤 최 감독은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는,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게 사실인 것 같다. 돌파구를 마련하려고 발악을 해도 쉽게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서울에서 ‘영광의 시대’를 열었다. 팀이 강등권에 머물던 2018년 10월에는 소방수로 복귀해 명예 회복을 이끈 인물이다. 하지만 천하의 독수리도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었다. 최 감독은 포항전 직후 구단에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구단은 그 어떠한 만류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최 감독의 사퇴를 그대로 받아 들였다. 하지만 최 감독은 마지막까지 선수단에 대한 예의를 지켰다. 선수단이 급격히 무너질 것을 걱정해 최종 결정이 날 때까지 선수단에 작별을 전하지 않았다. 서울 사정에 능통한 A관계자는 “선수들은 감독의 사진사퇴 오피셜이 날 때까지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선수들도 몰랐던 사퇴, 최 감독은 모든 책임을 안고 떠났다.

[톱스타뉴스 김아현]남희석이 페이스북을 통해 김구라를 공개적으로 저격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솔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9일 남희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을 쓰고 앉아있다. 뭐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없는 자세다. 그냥 자기 캐릭터 유지하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러다보니 몇몇 짬 어린 게스트들은 나와서 시청자가 아니라 그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남희석은 자신의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같은 분야에 오랜 시간동안 몸담은 연예인이기에 해당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는 모양새다.








심지어 남희석은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이다”며 충동적인 글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와 MBC ‘라디오스타’를 향한 다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등장하며, 김구라의 일명 ‘독설’에 받아치는 몇 안되는 연예인인 솔비의 과거 발언이 언급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한 솔비는 김구라의 눈빛에 “별로요”, “불만있어보여요”라고 말하기도. 또한 김구라가 “얘는 방송을 편하게 해”라고 말하자, “아니 김구라씨만큼 편하게 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라고 말하며 발끈했다.

또한 ‘라디오스타’에 스페셜MC로 출연했을 당시 김구라의 독설에 대해 “그걸 왜 말로하세요? 혼자 생각하면 되잖아요”라고 말하며 솔직한 말을 전하기도. 또한 김구라가 “솔비는 취두부같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턱주가리다”라고 대꾸했다.

또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솔비는 “언제까지 다 맞춰줘야되는지”라고 말하며 뼈있는 말을 던지기도 했다. 김구라는 또한 방송을 통해 솔비가 자신을 향해 ‘밟아주고 싶어 잡초라고 했다’고 말하며 언급하기도.

한편 솔비는 김구라의 여자친구 및 결혼 농담까지 주고 받으며 친분이 남다른 사이로 알려져있기도 하다.

인사처 근무혁신포럼..1~5월 기준 올해와 지난해 비교
보건복지부 등 방역부처는 초과근무 2.7시간 늘어

김우호 인사혁신처 차장. (인사혁신처 제공) 2020.6.15/뉴스1
김우호 인사혁신처 차장. (인사혁신처 제공) 2020.6.15/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를 이용한 공무원이 지난해보다 4만7000여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1.1시간 줄었다.

인사혁신처는 31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정부 근무혁신 포럼’에서 이런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FX마진거래

이날 포럼은 ‘포스트코로나, 공직사회 근무혁신 방향 모색’을 주제로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민간의 근무방식 사례, 연가체계 개편, 과로 방지를 위한 정책제언 등 전문가 발제에 이어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이정민 인사처 윤리복무국장은 종합토론에서 코로나19가 연가, 초과근무, 재택근무 등 공직사회 근무혁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재택근무 이용자 수는 4만76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13명)보다 4만7431명 늘었다. 평균 연가 사용일수(4.2일)와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22.3시간)은 각각 지난해(4.1일, 23.4시간)보다 0.1일, 1.1시간 줄었다.

다만 방역담당기관(국무조정실·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의 경우 평균 연가사용일수(4.0일)과 월평균 초과근무시간(15.7시간)은 각각 지난해(4.2일, 13.0시간)보다 0.1일, 2.7시간 늘었다.

앞선 발제에서는 김동원 인천대 교수가 연가 사용의 긍정적 효과를 강조하면서 “연가를 사용하는 것이 연가를 사용하지 않고 금전적 보상을 받는 것보다 더 매력적일 수 있도록 연가 체계 변화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병욱 과로사예방센터 변호사는 공무원 과로방지를 위해 “재 민간의 경우 주 52시간 근무 상한이 있지만 공무원은 사실상 무제한 근무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근무시간 상한 규정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조언했다.

김우호 인사처 차장은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의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공무원 채용과 교육훈련, 성과‧경력관리 등 인사분야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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