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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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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걸 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공주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4일, 티아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효민은 공주를 연상시키는 풍성한 원피스와 블렉 베레모를 소화한 채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유로운 그녀의 일상에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결같은 여신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효민은 라이프타임채널의 ‘뷰티타임’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방대본 “투약 5일 후 치료 효과 등에 대해 브리핑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알려진 ‘렘데시비르’(사진)를 투약받는 국내 중증환자가 19명으로 늘어났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정오 기준 국내 14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코로나19 중증환자 19명에게 렘데시비르 투약이 완료됐다”고 말했다.

렘데시비르를 투약한 확진자는 전날 정오까지 13명이었지만, 하루 새 6명인 늘어난 것. 코로나19 중증환자 30명 가운데 63%가량 렘데시비르 치료를 받고 있다는 얘기다. 중증환자들은 모두 50세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렘데시비르는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다.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현재 세계 각국이 수입하고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연합뉴스

정부는 ‘특례수입’ 절차를 통해 렘데시비르를 국내에 들여오고 나서 지난 1일부터 환자들에게 공급해왔다. 다만 해당 약품을 투약받을 수 있는 환자는 ‘폐렴을 앓으면서 산소치료를 받고 있고 증상이 발생한 뒤 10일이 지나지 않은 중증환자’들에 한한다.

투약은 5일간 10㎖ 주사약 6병이 원칙이다. 필요한 경우 투약 기간을 5일 더 연장할 수 있다.

다만 방대본은 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은 환자들의 상태 호전 여부에 대해선 “아직 5일이 되지 않아 파악되지 않았다”라고만 밝혔다. 투약 후 5일이 지난 후 효과 등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로나19는 ‘1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만큼 치료비용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렘데시비르 투약 비용 역시 마찬가지다.

권민아 인스타 AOA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권민아 민아 유경 초아 탈퇴 인스타그램
권민아 인스타 AOA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권민아 민아 유경 초아 탈퇴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탈퇴를 둘러싼 인스타 폭로를 이어간 전 AOA 멤버 권민아, 그가 한 멤버로부터 사과를 받았다며 해당 사태를 마무리하는 수순을 보였다. 현재 권민아 폭로전 사건 당사자는 멤버 지민으로 추정되고 있다.

권민아는 4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인스타) 계정을 통해 “우선 오늘 제 감정을 스스로 참지못하고 하루종일 떠들석하게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 점 죄송합니다”라는 글로 운을 뗐다.

그는 “몇시간 전에 모든 멤버들과 매니저분들도 제 집 까지 다 와주었고 대화를 했어요. 처음에 지민 언니는 화가 난 상태로 들어와 어이가 없었고 이게 사과 하러 온 사람의 표정이냐고 전 물었죠. 막 실랑이 하다가 언니가 ‘칼 어딨냐고 자기가 죽으면 되냐’고 하다가 앉아서 이야기를 하게 됬어요. 그리고 기억이 안난다고 했어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권민아는 “아무튼 전 계속 말을 이어 나갔고 그 후로는 언니는 듣고 ‘미안해 미안해’ 말만 했고 어찌됐건 사과 했고 전 사과 받기로 하고 그렇게 언니 돌려보내고 남은 멤버들과 더 이상 저도 나쁜 생각같은건 정신차리기로 약속하고 끝났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진심어린 사과하러 온 모습은 제 눈에는 안보였는데 이거는 제 자격지심 일수도 있고 워낙에 언니한데 화가 나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보려고 한건지. 언니는 진심이였을수도 있으니 뭐라 단정 지을순 없겠네요. 일단 이제 이 이야기를 정리해야하니깐 저도 이제 진정하고 꾸준히 치료 받으면서 노력하고, 더 이상은 이렇게 소란피우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하나파워볼

지난 3일 권민아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파장을 낳았다. 이에 멤버 지민 측은 ‘소설’이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고, 지민은 여러 차례에 걸친 폭로전을 이어갔다. 지민은 아버지 암 투병 당시에도 지민에게 혼날까봐 연습을 지속해야 했다고 주장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다음은 권민아 인스타그램(인스타) 글 전문

우선 오늘 제 감정을 스스로 참지못하고 하루종일 떠들석하게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 점 죄송합니다.

읽기 불편한 기사들도 계속 올라왔을거고 뭐 혹시나 누군가에게는 모르고 싶은 일이였을수도 있고 집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주고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해서는 안 될 행동들과 말이 많았으니까요. 그냥 정말 죄송합니다.

몇시간 전에 모든 멤버들과 매니저분들도 제 집 까지 다 와주었고 대화를 했어요. 처음에 지민언니는 화가 난 상태로 들어와 어이가 없었고 이게 사과 하러 온 사람의 표정이냐고 전 물었죠 막 실랑이 하다가 언니가 ‘칼 어딨냐고 자기가 죽으면 되냐’고 하다가 앉아서 이야기를 하게 됬어요. 그리고 기억이 안난다고 했어요.

저는 계속해서 당한 것들을 이야기 했고 물론 저도 제 정신은 아니였을테고 언니는 잘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이런적은 있고 저런적은 없고 이야기 하는데 저도 전부 다 기억할 수 없지만 생각나는건 눈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 해 나갔어요. 언니는 장례식장에서 다 푼 걸로 생각하더라구요. 그러기엔 장소가 장례식장이고 그날만큼은 위로해주러 간 거였고 연락도 그날은 잘 했고 자기가 한 행동을 기억 못 하는 이 언니가 어쨌든 ‘미안해’라고 말했으니 언니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들 수 있는 상황들이였어요.

맞아요. 근데 11년 고통이 어떻게 하루만에 풀릴수가 있지? 그날 제가 당한 거에 대해서는 오고 간 대화가 없었고, 그 장소에서 어떻게 그런 대화를 할수있나요. 당연히 전 그날만 진심으로 위로해주었고 그 후론 다시 저였죠. 하루 아침에 너무 고장난 제가 바로 제정신이 될수는 없잖아요.

아무튼 전 계속 말을 이어 나갔고 그 후로는 언니는 듣고 ‘미안해 미안해’ 말만 했고 어찌됐건 사과 했고 전 사과 받기로 하고 그렇게 언니 돌려보내고 남은 멤버들과 더 이상 저도 나쁜 생각 같은 건 정신 차리기로 약속하고 끝났어요.

하늘에서 두 아버지가 보고 계실거라고 믿어요. 거짓말을 쓸수는 없으니까. 음 솔직히 처음에 언니 모습 생각하면 언니는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나 싶었어요. 아무튼 그래도 미안하다라는 말을 계속 들었고. 네 들었죠. 들었는데 음 사실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진심어린 사과하러 온 모습은 제 눈에는 안보였는데 이거는 제 자격지심 일수도 있고 워낙에 언니한데 화가 나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보려고 한건지. 언니는 진심이였을수도 있으니 뭐라 단정 지을순 없겠네요.

일단 이제 이 이야기를 정리해야하니깐 저도 이제 진정하고 꾸준히 치료 받으면서 노력하고, 더 이상은 이렇게 소란 피우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고쳐나가려고 노력할께요. 오늘 저 때문에 피해본 사람들도 참 많은데 정말 죄송합니다. 솔직히 이 글에서도 제가 그 언니를 좋게 써내려가진 못하는 것 같아요. 네 인정할게요. 사실 뒤에 사과한 거는 생각도 안나고 화나서 온 첫 장면만 반복해서 떠오르네요. 제가 삐뚤어질대로 삐뚤어져서 당장은 안 고쳐져요. 하지만 이것도 노력해야죠. 그러기로 했고 이제 이 일에 대해서 언급하거나 또 글을 올리거나 말도 안가리고 그러지 않을게요.

글도 잘 못 써서 뭐라고 쓴 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3회 MVP 선정된 특급스타 트라웃, 코로나19 감염 우려

마이크 트라웃(왼쪽). ⓒ 뉴시스

메이저리그(MLB) ‘특급 스타’ 마이크 트라웃(29·LA에인절스)가 2020시즌 포기 가능성을 내비쳤다.

4일(한국시각) MLB.com 등에 따르면, 트라웃은 최근 미국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서 팀 훈련을 마친 뒤 “2020시즌 출전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마스크를 쓴 채 주루 훈련까지 한 트라웃은 “마음이 편하지 않다. 가장 안전하고 조심스러운 방법으로 시즌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가장 큰 것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고, 이를 아내에게 전염시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된다면, 14일 동안 아기를 볼 수 없다. 아내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된다면 매우 속상할 것”이라면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아내와 아기의 안전이다.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깊은 고민을 털어놨다.

트라웃 아내는 8월경 출산을 앞두고 있다.

2012년 신인왕을 시작으로 2014년, 2016년 AL MVP에 3회(2012·2016·2019)선정된 트라웃은 현 소속팀 LA 에인절스와 12년 총액 4억3000만 달러(약 4860억 원)를 받는 초대형 계약을 이끌어낸 최고 연봉자다. 류현진(33·LA 다저스)과의 맞대결로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유명한 타자다.

트라웃이 리그를 포기한다는 것은 다른 선수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미 트라웃에 앞서 가족의 건강을 이유로 시즌 불참을 선언한 선수들이 나왔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마이크 리크는 지난달 30일 옵트아웃으로 시즌 불참 의사를 밝혔고, 워싱턴 내셔널스 라이언 짐머맨과 조 로스도 올해는 뛰지 않겠다고 알렸다.파워볼게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달 24일 정규시즌 개막을 공식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사무국과 구단주들의 60경기 제시안에 동의, 다음 달 24일 또는 25일에 개막한다. 경기 전부터 후까지 선수들끼리 1.8m 내로 접근해선 안 되고, 코로나19 감염 고위험자 가족이 있는 선수는 출전 거부를 할 수 있도록 했지만 현지에서도 개막 강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4일 ‘MLB.com’에 따르면, 메이저리그와 선수협회는 코로나19 모니터링 및 테스트 계획에 따라 3185명이 검사를 받았는데 38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1.2%의 비율로 19개팀에서 31명이 선수, 7명이 구단 직원이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고두심이 딸 역할을 맡았던 배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박신혜를 꼽았다.

7월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고두심, 오현경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한지혜는 2015년 방송된 MBC ‘전설의 마녀’에 함께 출연했던 고두심, 오현경을 집으로 초대했다.

한지혜는 예상보다 일찍 도착한 오현경, 고두심이 지켜보는 가운데 간장 소고기 비빔국수를 준비했다. 다진 소고기에 간장 1스푼과 꿀, 다진마늘, 후추를 섞은 후 재워둔 뒤 고기를 볶아 삶아둔 국수와 비벼 먹는 음식이었다.

고두심은 “진짜 맛있다. 손쉬우면서 아이들이 좋아할 맛이다. 레시피 나도 다오”라고 칭찬했다.

이어 한지혜는 제주도식 고사리 육개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원래 레시피와 달리 한지혜는 신상 메뉴 주제인 육우를 넣어 만들었다.

한지혜가 요리를 하는 동안 오현경과 고두심은 대화를 나눴다. 딸의 안부를 묻는 고두심의 질문에 오현경은 “지금 온라인 수업 때문에 하루 종일 방에 있어서 밖에 못 나가니까 자기도 스트레스고 저도 스트레스고 가급적 서로 말을 안 한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그때 한지혜는 고두심에게 “지금까지 연기하는 동안 딸들이 정말 많지 않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딸이 누군가”라고 질문했다. 고두심은 2008년 방송된 MBC 드라마 ‘깍두기’에서 만났던 박신혜를 꼽았다.

고두심은 “박신혜가 생각난다. 그때는 유명하지 않았다. 괜찮은 아이인데 왜 얘가 안 튈까 생각했는데 그 후에 정말 튀더라”고 말했다. 오현경은 자신도 ‘분노의 왕국’에서 딸 역할로 나왔다고 말했지만 고두심은 기억하지 못했다. 이에 오현경은 “미치겠네. 인생무상이다”라고 서운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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