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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황희찬의 독일 무대 진출이 유력하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30일(한국 시간)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라이프치히가 이번 시즌 첫 번째 영입으로 자매 구단인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황희찬을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35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16골과 20도움을 올리며 잘츠부르크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 가운데 3골과 5도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기록했다. 큰 무대에서 기록한 공격 포인트는 빅리그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를 비롯해 울버햄튼, 리버풀, 에버튼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홀짝게임

무엇보다 잘츠부르크는 2013-14시즌부터 7시즌째 우승을 이어 오고 있다. 사실상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독주하는 상황. 이미 리그 최강 팀에서 핵심으로 올라선 황희찬에게 오스트리아 무대가 좁다는 평가가 많았다.

황희찬은 독일 분데스리가 경험이 있다. 2018-19시즌 HSV함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1시즌 임대 생활을 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췌장암 4기서 병세 호전 유감독

7연패 인천 복귀 의사 밝혔지만, 스트레스 심한 직무에 건강 우려

구단, 결국 새 사령탑 찾아보기로




암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49·현 인천 명예감독·사진)의 인천 사령탑 복귀가 무산됐다. 유 감독의 건강을 걱정한 구단이 유 감독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29일 프로축구 K리그1(1부) 인천 관계자에 따르면 유 감독은 27일 인천과 FC서울(0-1·인천 패)의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고 경기 뒤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와의 미팅에서 팀을 다시 맡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K리그1 최하위(12위) 인천은 최근 7연패와 함께 리그 개막 이후 9경기 연속 무승(2무 7패)의 부진에 빠져 있다. 유 감독에 이어 올 시즌 인천 지휘봉을 잡은 임완섭 감독(49)은 서울과의 경기 뒤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지난해 11월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유 감독은 강등권에 놓였던 인천의 1부 잔류(최종 10위)를 이끈 뒤 사령탑에서 내려와 치료에 전념해 왔다. 인천 관계자는 “자신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팀 성적이 떨어진 것에 책임감을 느낀 유 감독이 강하게 복귀 의지를 내비쳤다”고 전했다. 13차례 항암 치료를 받은 유 감독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건강 상태가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유 감독의 주치의와 감독직 수행 가능 여부 등을 논의한 인천은 최종적으로 유 감독의 복귀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인천 관계자는 “주치의로부터 유 감독의 건강 상태가 기적적으로 호전된 건 맞지만 스트레스가 심한 감독직을 수행하는 것은 우려스럽다는 답변을 들었다. 유 감독의 팀에 대한 애정을 잘 알고 있지만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해 유 감독이 아닌 새 감독을 찾기로 했다”고 말했다. 인천은 당분간 임중용 수석 코치(45) 체제로 팀을 운영한다. 명예감독인 유 감독은 신임 감독이 선임될 때까지 팀 운영에 대한 조언 등을 하는 ‘후방 지원’ 역할을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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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운동선수의 귀화는 전력 보강을 목적으로 한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대표적이다. 특정 종목을 빼고는 자신이 없었던 한국은 올림픽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0여명의 이방인을 데려왔다. 종목은 아이스하키를 비롯해 바이애슬론, 스키, 피겨, 루지 등이며,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해 농구에서 라건아가 귀화를 통해 대표선수가 됐고, 탁구에서도 중국 출신의 태극전사들이 여럿 있다.
귀화는 일반 및 특별 귀화로 나뉜다. 일반 귀화는 만 19세 이상으로 국내에 5년 이상 거주해야한다. 또 일정한 자산요건을 갖춰야한다. 한국어 능력과 풍습에 대한 이해 등 기본적인 소양도 필요하다. 운동선수가 이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특별 귀화를 노린다. 이는 체육을 비롯해 과학, 경제, 문화 등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보유한 사람으로, 국익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대상이다. 평창동계올림픽 때의 귀화는 모두 특별 귀화다.
선수 교류는 물론이고 국제 대회가 많은 축구에서도 귀화는 낯선 얘기가 아니다. 특히 해외에서는 활발하다. 2022년 월드컵을 개최하는 카타르의 귀화 정책은 2019년 아시안컵 우승으로 꽃을 피웠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중국도 귀화를 통해 대표팀 전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우리도 월드컵을 앞두고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는 외국인 선수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했다. 그렇다고 모두가 통과되는 건 아니다.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하고, 국민 정서에도 부합해야한다.
축구에서 최초의 귀화선수는 신의손이다. 소련 출신으로 1992년 일화축구단에 입단해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한 그는 2000년 우리 국적을 취득했다. 40대의 나이 때문에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지만 골키퍼의 교본 같은 기량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그의 영향으로 이성남, 이싸빅 등이 귀화에 성공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귀화를 통해 태극마크를 단 경우는 없다. 몬테네그로 출신으로 인천과 성남~수원에서 뛰었던 라돈치치나 대구와 전북 유니폼을 입었던 브라질 출신의 에닝요 등이 국가대표선수가 되기 위해 귀화를 희망했지만 수포로 돌아갔다. 특히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찬반 여론이 극명하게 갈렸던 에닝요의 경우 당시 대한체육회가 한국 문화 적응 등을 이유로 거부한 바 있다. 전북에서 뛰었던 브라질 출신 로페즈도 귀화를 희망하다가 올해 초 중국 무대로 떠났다.
최근 세징야(대구)가 귀화를 희망해 관심이 쏠린다. 그는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브라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귀화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세징야의 기량은 K리그 팬이라면 누구나 인정할 정도로 출중하다. 태극마크를 단다면 분명히 도움이 될만한 자원이다. 하지만 절대적인 능력이 아니고선 특별 귀화는 어렵다. 그는 일반 귀화 요건인 5년 거주는 채울 수 있다. 다만 한국어 능력 등을 어떻게 해결할 지가 관건이다. 의지와 달리 그 과정은 만만치 않다. 모든 심사를 통과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태극마크에도 도전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추자현과 한예리의 갈등이 폭발했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9화에서는 윤태형(김태훈 분)이 아내 김은주(추자현)과 마주 앉았다.

이날 윤태형은 김은주에게 받았던 고백에 대한 답변을 하겠다며 “난 의대 들어가면서 부모님과 멀어졌고, 비밀을 나눌 친구도 없다. 넌 내 가족이자 친구다. 이건 진심이다. 나 내일부터 병원 나가겠다. 새로 시작해라. 남자도 만나라. 오늘은 그냥 좀 가볍게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넌 아이도 남편도. 가족이 필요하다. 그건 나랑은 절대로 안 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은주는 “내 미래 설계까지 꼼꼼하게 해줄 필요 없다. 내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 친구가 돼주기로 했는데 잘 안된다. 쉽게 용서되지도 않는다. 근데 그 부분만 접으면 이게 별일인가 싶다. 이제는 다 아니까. 이유를 알면 불안할 필요가 없지 않으냐. 당신도 지금까지 혼자 생각하고 통보하지 않았느냐. 재촉하지 말아라 그래야 공평하다”라고 일침 했다.

그날 낮. 김은주는 안효석(이종원)의 카페를 찾았지만 그는 없었다. 하지만 곧 돌아온 안효석은 멋쩍은 얼굴로 “사장님이 잠깐 나가셨나 보다. 원래 마시던 걸로 먹겠느냐”라고 물었고, 테이크아웃을 해가겠다는 김은주를 향해 “나 여기 곧 그만둔다. 나 때문에 테이크 하는 거냐. 금방 사라져 줄 테니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말하며 김은주와 어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김은주는 엄마 이진숙(원미경)으로부터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듣게 됐다. 이진숙은 김상식(정진영)이 친 아버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털어놨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김은주는 “이런 말을 들을 거라고 상상한 적이 없다. 내가 사춘기도 아니고, 이 나이에 알게 된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느냐. 생각할 시간을 줘라”라며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파워볼사이트

그날 밤 그녀는 집으로 들어가지 않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윤태형은 김은주를 찾아다녔다. 급기야 안효석이 일하는 카페에 들른 윤태형은 김은주가 오지 않았다는 말에 실망하며 돌아섰고, 안효석은 “나 여기 곧 그만 둔다. 이제 남들 그만 속이고 솔직하게 살아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태형은 “넌 적당히 속이고 살아라. 너한테 상처 주고 무례한 사람들 앞에서 까치는 속이지 않아도 된다”라고 조언했다. 

김은주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 김은희는 언니를 찾으려 친구 박찬혁(김지석)에게까지 연락했지만, 박찬혁은 문자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김은주는 생각지 못한 곳에 있었고, 자신의 집 앞에서 김은주와 마주친 김은희는 “오래 기다렸느냐. 형부한테 전화 왔었다”라고 태연하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김은주는 “너 엄마 혼자 보냈더라? 혼자라는 게 독이라는 사람한테… 그런 자리에 엄마를 혼자 떠밀었느냐. 갑자기 눈물겹게 친 아버지라도 찾으라는 거냐. 네가 입버릇처럼 말하지 않았느냐. 우리가 닮지 않았다고”라고 차갑게 말했고, 아무것도 변한 게 없다는 김은희를 향해 “왜 변한 게 없느냐. 관계가 달라졌다. 어떻게 안 변하냐. 엄마 인생 생각해봤느냐. 참고 살아온 이유를 이제 알았는데 어떻게 안 변하냐”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녀는 “몰랐다. 내가 엄마의 약점이라는 것을 몰랐다. 아빠는 그동안 엄마의 약점을 이용해 엄마를 집안에 굴복시킨 거다”라고 덧붙였고, 김은희가 “나는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산다. 적어도 너처럼 고개 빳빳이 들고 살다가 자기 발밑조차 못 보고 사는 것보다는 낫다”라고 말하자 “그래. 내가 잘난 척 고개 빳빳이 들고 살다가 내 남편도 못 봤다. 맞다. 할 말이 없다”라며 허탈하게 돌아섰다.

김은희의 집에서 나온 김은주는 무너지고 말았다. 그녀는 길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했고, 자신의 말에 후회를 느끼며 밖으로 나온 김은희는 쓰러진 김은주를 발견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강형욱이 6마리 다견 가정 훈련에 나서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는 트로트 스타 조정민, 류지광, 나태주가 견학생으로 등장, 다견 가정 훈련에 나섰다.

이날의 고민견 가정은 뽀미, 왕자, 공주, 쿠키, 초코, 밍크 총 반려견 6마리를 키우는 강아지 왕국이었다. 번식장에서 임시보호를 맡다가 키우게 된 강아지, 파양을 겪었던 강아지도 있었다.

딸 보호자는 가장 연장견인 뽀미에 대해 “입질도 심해졌다”고 전했다. 또 밍크를 공격하는 왕자와 공주 문제도 있었다.


가구 하나 없이 휑한 집에 보호자는 “가구가 다른 일반 가정들과 비슷했는데, 강아지들이 가구를 갉아먹어서 없애게 됐다. 사고를 쳐서 하나씩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류지광은 “결국 집도 없어지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따로따로 밥을 주는 엄마 보호자의 모습에 강형욱은 “잘하고 계신 거다”라고 평가했다. 엄마 보호자는 “딸이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한 건데 딸이 도와주지 않을 때는 좀 속상하더라”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나 문제는 또 있었다. 보호자들이 식탁에서가 아닌, 부엌 모퉁이에서 서서 식사를 했던 것. 엄마 보호자는 “지금은 왕자하고 밍크가 식탁을 차지한다. 소란스러운 게 싫어서 ‘그래~ 너네 편하게 있어라’ 하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딸 보호자는 “어떻게든 식탁을 사수하려고 했는데 그냥 어머니가 이렇게 하자고 하더라. 어머니가 추천해준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경규는 “그래도 보호자들 표정이 밝다. 왜 의뢰를 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호자가 종이쌈 노즈워크로 반려견들의 시선을 분산시키자 강형욱은 “근데 다견 가정에서는 저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딸 보호자는 강아지들이 못 보는 사이 쿠키를 데리고 빠르게 외출했다. 보호자는 “산책이 강아지들의 전부라고 하지 않냐. 그래서 한마리씩 데리고 출근을 한다”고 전했다.

보호자가 없어지자 강아지들의 하울링이 시작됐다. 강형욱은 “저 행위가 동료를 찾는 행위다. 쿠키도 찾고 보호자도 찾는 거다. ‘돌아오라고, 나 여기 있다고’ 위치를 알리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행복하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딸 보호자는 “너무 좋은데 미안함이 크다. 가끔은 한 마리 키우시는 분이 부러울 때도 있다. 한 마리였으면 ‘더 잘해주고 더 행복하게 해줬겠지’라는 생각이 항상 있다”면서도 “어머니가 ‘번식장이나 그런 데보다는 여기가 나을 거다. 우리가 노력한다면 이 친구들한테 좋을 거다’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류지광과 나태주가 투입됐다. 들어가자마자 짖고 점프를 하면서 두 사람을 맞이하는 육남매의 모습에 류지광과 나태주는 당황했다.

다음으로 ‘개통령’ 강형욱이 나섰다. 문 소리가 나자마자 개들은 또다시 문 앞에서 점프를 시작했다. 이를 보던 이경규는 “태주가 초코 데리고 공연 뛰면 되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강형욱은 모든 것이 개 위주인 집을 둘러보며 먼저 장난감을 치워달라고 부탁했다. 강형욱은 장난감이 없어지자 다른 개들을 공격하는 초코의 모습을 본 뒤 앞을 막았다. 강형욱은 “이걸 장난기 많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놀고자 하는 것을 강요하거나 위협하는 건 문제다. 이걸 보호자들이 막아주지 않으면 이상행동을 하게 되는 거다. 불안해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코는 놀고 싶은데 놀아주지 않으니까 다른 대상을 찾은 거다. 그럼 보호자들이 산책을 해주거나 해야 하는데 집 안에서 풀게 하니까 옆에 있는 개를 괴롭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강형욱은 “애정이 난무하는 집이 되면 안 된다”며 거절 교육을 시작했다. 이어 “보호자들이 권리와 의무를 다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그래야 거절을 가르쳐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목줄 거절 훈련을 하던 중 강형욱은 보호자에게 “줄을 당기는 것보다 더한 짓을 하고 있었다. 괜히 미안하니까 목줄을 당기지 않는다. 웃기는 짓이다. 내가 내 개랑 뭔가를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가 왜 보호자들한테 가끔 파양하라고 하는지 아세요? 마음은 충만한데 행동은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고, 하겠다고 해놓고서 안 하고 사랑한다고만 하고, 감수성에 찌든 SNS 하나 올리고”라며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다.

강형욱은 “실천하지 않는 보호자들 볼 때마다 지긋지긋하다. 그럴 때마다 ‘그냥 다른 데로 보내라’고 한다. 보호자는 책임을 지는 거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보호자는 “애들한테 못된 짓을 하고 있었구나. 너무 미안하고, 노력해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뽀미는 계속된 훈련에 성공했고, 강형욱은 “미안하면 행동해야 한다”며 보호자를 독려했다.

이어 켄넬 훈련이 이어졌다. 보호자는 침착한 모습으로 훈련에 임했고, 개들 또한 보호자를 따라왔다. 마지막으로 분리불안이 가장 심한 왕자의 차례, 왕자는 켄넬 앞에서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강형욱은 “여러 마리를 키우려면 강력한 규칙이 있어야 한다. 규칙이 없는 게 행복한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드디어 왕자까지 켄넬에 입성, 보호자는 왕자를 쓰다듬으며 칭찬했다.

강형욱은 “이 교육 이후부터 이 친구들이 다투지 않았다”며 “보호자님의 애정을 서로 차지하지 않으려고 하면 이렇게 훨씬 안정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호자는 “‘강아지는 정말 사람하기 나름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항상 의지가 되는 보호자가 되고 싶다”고 훈련 소감을 전했다. 강형욱은 “어머니 이제 가구단지 가셔서 쇼핑 준비 하셔야 할 거다”라고 덧붙이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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