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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LCK 이정현 아나운서가 화제다.

SPOTV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며, 이번 LCK 서머에 합류하게 된 이정현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정현 아나운서는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 미디어학부를 졸업한 이후 전 SPOTV 아나운서로 현재 현대차 스포츠, GoalTV, LCK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정현 아나운서의 별명은 ‘네네 아나운서’라고 알려졌다. 특히나 과거 ‘네네’를 반복하면서 이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으로 이어지자 ‘네네누나’, ‘네네아나운서’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근황을 전하고 있는 그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언니야 이거 화질 좋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네네누나 사랑해요 역대급으로 예쁘신듯”, “롤여신님 사랑합니다”, “와 윙크 미쳤음”, “네네누나 나 죽어”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정현 아나운서는 과거 ‘스포츠타임’을 진행했고, K리그 인터뷰 및 외국인 선수 인터뷰를 진행해왔다고 알려졌다. 또한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여 “가짜뉴스로 인한 혼란” 해명… 야 “충성 경쟁이 부른 문제”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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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논란이 첨예한 여야 정치 공방으로 비화하고 있다. 여당은 ‘가짜뉴스로 인한 혼란’이라며 방어막을 쳤지만, 야당은 ‘충성 경쟁이 부른 혼란’이라고 공세를 이어갔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 연령층에서 12% 포인트나 하락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사실관계가 잘못 알려져 이번 사태가 일어난 것이라며 적극 해명에 나서는 동시에 “을과 을의 전쟁을 부추기지 말라”고 반격을 시작했다.

김두관 의원은 페이스북에 “조금 더 배우고 필기시험을 합격해 정규직이 돼서 비정규직보다 2배가량 임금을 더 받는 게 오히려 더 불공정하다. 인천공항공사의 정규직화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해찬 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규직 전환 문제 등 여러 사안에서 잘못된 정보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행위가 벌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광온 최고위원은 “미래통합당과 일각에서 비정규직과 취업준비생이라는 을과 을의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 논의 때처럼 경제적 약자들의 갈등으로 문제를 변질시켜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야당은 ‘불공정’ 프레임을 부각시켰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두관 의원이) 청년들이 조금 더 배워서 임금을 2배 더 받고 싶어 인국공(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화가 불공정하다고 외친다(고 말한 것은) 청년들에 대한 모독”이라며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공정한 정규직화”라고 했다. 하 의원은 지난해 감사원 자료를 인용해 인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결정 이후 협력사 신규 채용자 3604명 중 65% 이상이 비공개 채용 등 불공정 채용이었다고 주장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대통령의 말에 충성 경쟁하는 관료들과 기관장에 의해 노동시장의 질서가 흔들리고 혼란에 빠진 것”이라며 “옛날 군대에서 사단장이 방문하는 내무반은 최신식으로 꾸미고 다른 낙후된 시설은 나 몰라라 방치하는 것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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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에 대한 20대의 지지율은 1주일 만에 53%에서 41%로 12% 포인트나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이날 발표한 6월 넷째 주(23~25일) 문 대통령 직무수행 여론조사 결과(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은 12%) 긍정 평가는 52%, 부정 평가는 39%였다. 긍정 비율은 지난 주보다 3% 포인트 하락, 부정 비율은 4% 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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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로는 20대의 이탈이 두드러졌다. 20대는 긍정 41%, 부정 47%로 조사됐다. 지난 주 같은 조사에서는 긍정률이 53%, 부정률은 23%였다. 1주일 만에 긍정률은 12% 포인트 급락하고, 부정률은 24% 포인트나 급등한 것이다. 부정평가 이유로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3%)가 새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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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에 버려진 오리알 하나가 가정집 오븐에서 무사히 부화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4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햄프셔주 윈체스터에 사는 26살 윌 홀 씨가 지난 3월 초 오후 산책 중 이 오리알을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홀 씨는 홀로 덩그러니 남겨진 오리알이 유정란인 것을 알아채고 들개나 여우가 먹으려 들고 가다 떨어뜨린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최대한 둥지를 찾아 원래 있던 자리로 돌려놓으려 했지만, 아무런 흔적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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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오리알을 집으로 들고 가기로 결정한 뒤 홀 씨는 여자친구 켄달 씨에게 자초지종을 알렸습니다. 마침 이전에 켄달 씨의 아버지가 양계농장을 운영했던 터라, 두 사람은 아버지의 조언에 따라 알을 부화시킬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커플은 마른 행주를 깐 오븐 구이판에 오리알을 올려놓은 뒤 예열해 놓은 오븐 안으로 살짝 집어넣었습니다. 섭씨 32도를 유지하는데 오븐 안은 너무 뜨거우니 문을 연 채로 껐다 켰다를 반복하라는 지시도 그대로 따랐습니다.

[SBS 뉴스 사이트에서 해당 동영상 보기]그렇게 가슴을 졸이며 돌보자 놀랍게도 두 시간 뒤 알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진짜로 알이 부화해 새끼 오리가 세상에 나온 겁니다. 마침 오리가 태어난 시점이 영국이 코로나19로 셧다운을 막 시작할 즈음이라, 두 사람은 오리에게 사랑을 듬뿍 주며 보살폈습니다.

홀 씨는 “오리는 우리가 어디를 가든 따라온다. 정말 귀엽다”며 “여자친구도 매일 오리를 껴안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또 “충분히 자라면 오리를 동물구조센터로 데려갈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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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픽’ 입니다.

[점프볼=이재범 기자] “(3점슛 성공률을) 30% 이상으로 올리기 위해서 휴가 때 어떻게 보완을 해야 하나 생각을 많이 했고, 영상도 많이 봤다.”

고아라(179cm, F)는 지난 시즌 27경기 평균 34분 30초 출전해 10.3점 4.7리바운드 3.5어시스트 1.7스틸을 기록했다. 부천 하나원큐가 지난 시즌 3위(11승 16패)를 차지하는데 힘을 실어준 선수 중 한 명이 고아라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두 자리 득점이다. 고아라는 2015~2016시즌부터 평균 30분 내외로 출전하고 있음에도 두 자리 득점을 올린 건 데뷔 후 처음이다.

지난 25일 오전 경상남도 사천에서 훈련을 마친 뒤 만난 고아라는 “너무 힘들다(웃음). 솔직히 지금 너무 힘든 시기인데 저도 알고, 선수들도 알고 있는 게 이걸 잘 이겨내야 이번 시즌 어느 정도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들 힘든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참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청라(하나글로벌캠퍼스 내 연습체육관)에서도 많이 힘들었다(웃음). 그런데 쉽게 해서는 상대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 정도 힘들게 해야 시즌 개막했을 때 다른 팀과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다들 열심히 한다”며 “저희만 힘든 것도 아니고, 다른 팀들도 분명히 더 힘들게 하고 있을 거다. 누가 더 열심히 하고, 견뎌내며 이겨내느냐의 싸움이다”고 덧붙였다.

2020~2021시즌에는 외국선수 없이 국내선수만으로 온전히 시즌을 소화해야 한다. 고아라의 역할이 더 커졌다.

고아라는 “외국선수가 없기 때문에 이번 시즌은 특히 더 리바운드가 중요하다. 제가 이 부분에서 좀 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또 상대팀 에이스를 제가 지난 시즌까지도 막았다. 이번 시즌에도 그런 수비도 잘 소화해내야 우리 팀이 쉬운 농구를 할 수 있을 거다”고 수비와 리바운드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파워사다리게임

고아라는 상대팀의 어떤 선수들을 잘 막아야 하는지 궁금해하자 “경기 때마다 저한테 장난을 많이 치는(웃음) 김한별 선수를 잘 막아야 우리 팀이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다른 팀 선수들도 다 똑같은 거 같다. 신한은행이라면 김단비 선수, 이런 식으로 제가 다 잘 막아야 한다”고 했다.

고아라는 지난 시즌 평균 득점을 언급하자 “지난 시즌 개막 전부터 (두 자리 득점이) 목표라고 했는데 해내긴 해냈다”며 “그렇지만, 시즌 막판(5라운드 초반까지 평균 11.7점을 기록했으나, 이후 5경기 평균 2.8점에 그침. 다만, 시즌 마지막 경기서 19점을 기록함) 너무 못해서 그 때 조금 깎였다. 이번 시즌도 제가 두 자리 득점을 해야 강이슬 선수가 수월한 농구를 할 수 있을 거다”고 두 시즌 연속 두 자리 득점을 바랐다.

고아라는 두 자리 득점을 올린 비결도 곁들였다.

“(이훈재) 감독님께서 기회일 때 자신있게 하라고 항상 말씀해주시는데 제 기회일 때 주저하지 않고 플레이를 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우리 팀이 속공 1위(5.26개, 2위 우리은행 3.85개)였다. 제가 속공에 자신이 있어서 이것도 잘 되며 두 자리 득점이 가능했다.”

고아라에게 3점슛 성공률이 더 높았다면 평균 득점이 더 올라갔을 거라고 한 마디 툭 던졌다. 고아라는 지난 시즌 3점슛 성공률 28.2%(31/110)를 기록했다. 이는 2013~2014시즌의 28.4%(27/95) 이후 가장 높은 3점슛 성공률이다. 그렇다고 해도 조금 더 성공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

고아라는 “맞다”며 동의한 뒤 “3점슛은 항상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다. 저는 3점슛을 제 기회일 때 넣어야 한다는 욕심을 가지고 있지만, 강이슬 선수(37.9%, 66/174)처럼 넣는 건 불가능이라서 제 기회일 때 잘 넣자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30% 이상으로 올리기 위해서 휴가 때 어떻게 보완을 해야 하나 생각을 많이 했고, 영상도 많이 봐서 돌아오는 시즌에는 조금이라도 더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고아라는 득점도 시즌 최고 기록을 남겼지만, 어시스트 역시 3.5개로 자신의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어시스트 수치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조금씩 오른다.

고아라는 “지난 시즌 우리 선수들이 잘 될 때 보면 움직임이 좋아서 제가 운 좋게 좋은 패스를 많이 했다. 제 기회일 때 자신있게 공격을 하니까 수비를 끌어들인 뒤 주는 패스 기회가 잘 생긴 거 같다”고 득점력이 살아난 덕분에 어시스트도 덩달아 올랐다고 했다.

고아라는 다음 시즌에도 하나원큐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다른 선수들도 잘 하고 있지만, 김지영(171cm, G), 김미연(180cm, F), 김예진(174cm, F) 이 세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좀 크고, 잘 할 거라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에도 잘 해줬고,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서 기대가 된다”고 김지영, 김미연, 김예진 선수의 선전을 바랐다.

고아라는 “체력 부분을 굉장히 많이 신경 쓰고, 많이 뛰고 있다. 그런 부분에선 다른 팀에 지지 않으려고 노력할 거다”며 “감독님께서 항상 리바운드를 강조하고 계신다. 리바운드를 보완해서 높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하나원큐가 되고 싶다”고 시즌 개막까지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하나원큐는 7월 1일까지 사천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상경하는 길에 천안에 들러 청주 KB와 연습경기를 두 차례 가질 예정이다.

[스타뉴스 인천=김우종 기자]염경엽 SK 감독. /사진=뉴시스SK 선수들이 연승으로 힘을 내고 있는 가운데, 염경엽 감독은 병원에서 전날(26일) 경기를 지켜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어쩌면 다행스러운 일이다.

SK 감독대행을 맡고 있는 박경완 수석은 27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감독님과는 아직 연락을 하지 못했다. 사모님과 통화를 했는데 많이 호전됐다고 들었다. 가벼운 대화는 나누실 수 있는 정도”라고 밝혔다.

SK는 전날(26일) 열린 LG와 1차전에서 승리하며 최근 2연승에 성공했다. 박 수석이 감독 대행으로 지휘봉을 잡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하나로 뭉쳐 좋은 결과를 냈다.

지난 25일 경기 도중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염 감독은 현재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인천 길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절대 안정이 필요한 상황 속에서 가족의 돌봄 아래 건강을 회복 중이다.

염 감독은 전날 팀이 연승을 거두는 장면을 지켜봤을까. 이에 대해 SK 관계자는 “병원에서는 어제 경기를 중계한 방송사 채널이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한 관계자는 “지금 상황에서는 경기를 안 보는 게 차라리 좋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염 감독이 없는 동안, 그래도 팀은 무너지지 않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 박 수석은 “선수들과 감독님에 대한 이야기는 특별히 하지 않는다. 똑같이 하자고 한다. 지금 상황에서 선수들한테 감독님 이야기를 하면 더 부담스러울 수 있다. 페이스대로 가는 게 맞는 거라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박 수석은 “어느 팀이든지 지는 것보다는 이기는 게 좋은 건 다 똑같을 것이다. 선수들이 더블헤더도 치렀고 힘든 상태다. 몸 상태를 늘 체크한다. 그래도 의욕들이 다들 강하다. 그런 부분이 선수들한테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SK 박경완 수석. /사진=뉴시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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